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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로생식계 질환에 대한 수술 후 발생한 급성요폐의 위험인자 분석

Title
비요로생식계 질환에 대한 수술 후 발생한 급성요폐의 위험인자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f Risk Factors for Urinary Retention After Non-urogenital Surgery
Author
이성진
Alternative Author(s)
Lee, Seoung-Jin
Advisor(s)
우영남
Issue Date
2007-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수술 후 급성요폐는 전신마취나 척추마취로 수술받은 환자에서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요로감염과 영구적인 배뇨근 손상의 위험도가 증가하며 부가적 처치비용 및 입원기간의 연장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본 연구는 비요로생식계 질환에 대한 수술 후 발생한 급성요폐의 위험인자를 분석하여 이를 예방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2004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본원에서 비요로생식계 질환으로 수술을 시행 받고 수술 후 급성요폐가 발생하여 비뇨기과에 의뢰된 12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같은 기간에 본원에서 비요로생식계 질환으로 수술을 시행 받은 연속적인 환자 116명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마취과 기록과 의무 기록을 환자적요인, 수술적 요인, 마취적 요인으로 구분하여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남녀 비는 1:1.2이고, 연령 분포는 8-92세로 평균 55세였다. 평균 수술 시간은 204분, 전신마취와 척추마취의 비는 26:1 이었다. 술 중 도뇨관 삽입은 127명 (52%), 술 후 도뇨관을 제거할 때 보행이 가능한 경우는 73명 (30%)이었고, 술 후 자가 통증 치료 장치를 장착한 경우는 121명 (49.8%)이었다. 동반된 만성 질환은 당뇨병 45명 (18.5%), 고혈압 62명 (25.5%)이었다. 술 후 급성요폐의 발생은 환자적 요인에서 연령이 많을수록,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 술 중 도뇨관을 삽입한 경우에서는 도뇨관을 제거할 때 보행이 불가능한 경우나 자가 통증 치료 장치를 아직 사용중인 경우에 많았다. 수술적 요인에서 수술시간이 길고, 실혈량이 많고, 술 중 수액량 주입이 많고, 타 부위보다는 척추 수술에서, 복와 자세에서 급성요폐가 많이 발생하였다. 마취적 요인에서 술 후 자가 통증 치료 장치를 사용한 경우에 급성요폐가 많았다. 성별, 연령, 체질량지수, 당뇨병, 고혈압에 대한 통계적 보정 후 급성요폐와 관련된 요인으로 환자적 요인에서 술 중 도뇨관을 삽입한 경우에서는 도뇨관을 제거할 때 보행이 불가능한 경우, 수술적 요인에서 수술 시간이 4시간 이상, 수술 중 수액 주입량이 4000mL 이상, 수술 자세가 복와자세, 술 중 도뇨관을 삽입한 경우, 마취적 요인에서 술 후 자가 통증 치료 장치를 사용한 경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급성요폐가 많았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비요로생식계 질환을 수술할 때 급성요폐의 발생 가능성이 크므로 이에 대한 주의와 예방을 위한 배뇨관리가 필요하며, 이의 중요성에 대해 타과 의사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Purpose: We performed this study to analyze risk factors related to urinary retention in patients undergoing non-urogenital surgery. Materials and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records of 127 patients who had referred to urology because of urinary retention after non-urogenital surgery at our institution between January 2004 and December 2005 and consecutive patients of 116 people who undergoing non-urogenital surgery at our institution during the same period have been defined as a control group. We analyzed multiple parameters, were divided into a patient factors, a surgical factors, and a anesthetic factors, using univariate and 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In the multivariate analysis, age (≥50yr, P=0.007
odds ratio=2.9), comorbidity of diabetes mellitus (P=0.001
odds ratio=4.9) and comorbidity of hypertension (P=0.048
odds ratio=2.4) were found to independently increase the risk of urinary retention. After re-adjustment of patient sex, age, body mass index, hypertension, and diabetes, inability to self-ambulate after the removal of Foley catheter (P=0.006
adjusted odds ratio=2.3), duration of operation (≥240min, P=0.004
adjusted odds ratio=3.4), amount of intraoperative fluids (≥4,000mL, P=0.003
adjusted odds ratio=6.5), operative positioning (prone position, P=0.005
adjusted odds ratio=2.9), Foley catheter insertion (P<0.001
adjusted odds ratio=3.9) and use of patient-controlled analgesia (P=0.005
adjusted odds ratio=2.9) were found to independently increase the risk of urinary retention. Conclusions: As the possibility of urinary retention undergoing non-urogenital surgery for patients who have these risk factors is higher and therefore, it is required to be careful in managing urination for the prevention of postoperative urinary retention. Also, it is necessary to make doctors of other departments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this issue.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9753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0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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