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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요소생산성 및 거시경제변수와의 인과관계 분석

Title
총요소생산성 및 거시경제변수와의 인과관계 분석
Other Titles
Total Factor Productivity and Its Causality with Macroeconomic Variables : A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Korea and China
Author
김옥실
Alternative Author(s)
Jin, Yu-Shi
Advisor(s)
임양택
Issue Date
2007-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경제발전 전략의 변화와 함께 당면한 경제의 구조변화와 관련지어, 본 연구에서는 시계열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과 중국의 총요소생산성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였다. 한국의 시계열 데이터는 1971년부터 2003년까지 사용하였고 중국의 시계열 자료는 1980년부터 2003년까지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내용은 다음과 같은 3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한국과 중국의 총요소생산성을 측정하고 그 특징을 비교분석하였다. 한국의 불변 총요소생산성은 오일쇼크와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70년 후반에는 비교적 낮은 편이었으나, 1980년대 초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경기침체가 시작된 1997년부터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경제는 1990년대 들어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이 1980년대에 비해 크게 둔화되었다. 1998년 외환위기는 금융부문을 포함한 경제 전체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 하락, 즉 경제 전반의 경쟁력 하락에 기인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중국의 총요소생산성은 1978년부터 1984년까지 개혁개방 효과로 인해 경제발전이 상당히 빨라 급격하게 상승하였는데 1984년에는 8.26%까지 증가하였다. 하지만 1989년 천안문 사건으로 인해 정치적 불안정으로 1989년과 1990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1989년과 1990년을 제외한 총요소생산성은 지속적인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둘째, 한국과 중국의 총요소생산성과 거시경제변수와의 인과관계를 비교분석하였다. 한국은 1기전까지의 시차 변수들을 고려하는 경우 국내총생산 증가율은 1% 유의수준에서, 소비자물가 증가율은5% 유의수준에서 각각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수입 증가율은 4기전까지의 시차 변수들을 고려하는 경우 5% 유의수준에서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소비자물가 증가율은 1기전까지의 시차변수들을 고려하는 경우 5% 유의수준에서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셋째, 한국과 중국의 수출입모형을 GMM 추정방법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총요소생산성이 1% 증가하면 장기적으로 한국의 수출물량은 0.9042% 증가하고 중국의 수출물량은 0.8371% 증가하지만 한국의 수입물량은 -3.470% 감소하고 중국의 수입물량은 1.7391% 감소하는 등 수출물량과 수입물량에 대한 총요소생산성의 장기 탄력성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과 중국 모두 수출입에 있어 총요소생산성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총요소생산성의 증가는 수출물량을 증가시키고 수입물량을 감소시킴으로써 순수출(net export)의 증가를 통해 수요측면의 국내총생산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분석결과를 근거로 하여, 총요소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하였다.
Considering the structural transformation with the change in economic growth strategy, we analyze the total factor productivity (TFP) between Korea and China. We use Korean time-series data for the period 1971~2003 and we also used Chinese time-series data for the period of 1980~2003. First, we measure the total factor productivity by Solow residual model and compare its features between Korea and China. Second, we analyze the causality of total factor productivity and macroeconomic variables. The result of the Granger's causality tests show that there are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TFP, GDP, CPI, XGSV and MGSV. GDP has some causal effects on TFP, CPI has some causal effects on TFP and MGEX has some causal effects on TFP in Korea. CPI has some causal effects on TFP in China. Third, we analyze an export-import model of a small open economy for Korea and China, using GMM (generalized method of moments). The TFP has a positive effect on export and affects import negatively at 10% significant level, respectively.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49947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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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ECONOMICS & FINANCE(경제금융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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