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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을 예측하게 하는 위험인자와 임상경과

Title
지속성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을 예측하게 하는 위험인자와 임상경과
Other Titles
The Predictable Risk Factors and Clinical Courses for Prolonged Transient Tachypnea of the Newborn (TTN)
Author
장지영
Alternative Author(s)
Chang, Ji Young
Advisor(s)
김창렬
Issue Date
2008-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목적: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Transient Tachypnea of the Newborn, TTN)은 대부분의 경우 출생 24-72시간 이내에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때로는 72시간 이상 빈호흡이 지속되며 심각한 저산소증과 호흡부전, 기흉 등의 합병증이나 사망에까지 이르기도 한다. 지금까지 이러한 지속성 TTN에 대한 연구가 드물어 이들에 대한 발생 위험인자와 임상경과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01년 1월 1일부터 2007년 9월 30일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출생한 12,021명의 신생아 중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TTN으로 진단받은 재태연령 35+0주 이상의 신생아 107명을 대상으로 환아와 그 어머니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 분석하였다. 빈호흡에 대한 다른 기저 질환 없이 빈호흡이 생후 72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지속성 TTN군(Prolonged TTN, PTTN)으로 정의하고 빈호흡이 출생 72시간 이전에 호전되는 경우를 단순 TTN군(Simple TTN, STTN)으로 구분하여 TTN의 위험인자와 임상경과를 비교하였다. 대조군은 같은 기간 동안 신생아실에 입원한 정상 신생아를 무작위로 선택하여 비교하였다. 두 TTN군 과 대조군, 세 군간의 비교 시 분산분석법과 chi-square test를 사용하였고, 두 군간의 비교시 연속변수는 Student t test, 범주형 변수는 Chi-square test나 Fisher’s exact test 를 사용하였다. 다중 로지스틱 회기 분석법을 이용하여 PTTN의 예측 위험 인자를 알아보았으며 시간에 따른 임상경과의 비교는 반복측정 ANOVA 등을 시행하였다. P<0.05인 경우 통계학적 의미를 두었다. 결과: 전체 TTN환아 107명 중 55명(51%)이 PTTN에 해당하였다. 전체 TTN군과 대조군의 비교에서 TTN군에서 재태연령, 출생체중, 1분 아프가 점수가 낮았고, 생후 첫 혈당은 증가되어 있었다. 또한 제왕절개술과 경산모에서 TTN이 더 많이 발생하였다. PTTN군과 STTN군간의 비교에서 재태연령은 36.4주로 서로 비슷하였으나 PTTN군에서 출생체중, 신장, 출생 6시간 이내 발생하는 끙끙거림(grunting)의 빈도, 최대 분당 호흡수, 산소 치료농도와 폐포-동맥혈 산소분압차, 출생 첫 백혈구 수치, 첫 흉부 X선상 전형적인 TTN으로 판독된 빈도 등이 증가되어 있었다. 출생 첫날 측정한 총 단백과 알부민, 체중 감소 비율은 PTTN군이 STTN군에 비해 낮았다. PTTN의 발생과 가장 관련 있는 예측 위험 인자로는 출생 6시간 이내 발생한 끙끙거림, 최대 호흡수가 90회 이상, 산소 치료농도가 0.4 이상인 경우 등이었다. PTTN군의 빈호흡 지속기간은 6.2일, 산소 치료기간이 77.5시간 정도였으며 이들의 51%에서 양압환기요법을 평균 4.1일 정도 받았고 7%에서 기흉이 있었으며 호흡곤란이 사라질 때가지 수액공급이 제한되었다. 그리고 호흡곤란이 발생한 당일부터 3일 동안 지속적으로 폐포-동맥혈 산소 분압차가 지속적으로 높았다. 결론: PTTN군은 STTN군에 비해 좀 더 오래, 더 높은 농도의 산소 치료를 받았고, 인공환기요법과 기흉의 빈도가 높았으며, 항생제치료와 입원 기간도 길었다. PTTN의 예측 위험 인자로는 출생 6시간 이내의 끙끙거림, 최대 호흡수 분당 90회 이상, 산소 치료농도가 0.4 이상인 경우 등이었다. TTN 환아에서 이와 같은 위험 인자가 있으면 좀 더 나쁜 임상 경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PTTN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예측 위험 인자와 PTTN의 빈도와 증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Purpose: Transient tachypnea of the newborn (TTN) is usually benign and improved within 24 to 72 hours. However, it can also progress to prolonged tachypnea over 72 hours, profound hypoxemia, respiratory failure, pneumothorax, and even death. The aim of the study is to find the predictable risk factors and to describe the clinical courses and outcomes of prolonged TTN. Subjects and Methods: The medical records of 107 newborns > 35+0 weeks of gestational age with TTN, who were admitted to th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at Seoul Asan Medical Center from January, 2001 to September, 2007, were reviewed. They were divided into 2 groups based on duration of tachypnea. Prolonged TTN (PTTN) was defined as tachypnea ? 72 hours of age and Simple TTN (STTN) as tachypnea < 72 hours of age. We evaluated not only neonatal and maternal demographic findings, but also various clinical factors, such as initial chest X-ray finding, grunting, respiratory rate, heart rate, ventilator care, FiO2, arterial blood gas, alveolar-arterial O2 tension difference (A-aDO2), blood cell count, serum total protein and albumin, glucose, calcium, sodium, BUN, creatinine, fluid intake, urine output, weight loss, pneumothorax, duration of O2 therapy, antibiotic therapy, and hospitalization. Results: 55 infants (51%) of total TTN were PTTN. PTTN had grunting, tachypnea > 90/min, FiO2 >0.4, pneumothorax, and ventilator care more frequently than STTN. PTTN also had lower level of serum total protein and albumin and less weight loss in the first day of life, and longer duration of antibiotic therapy and hospitalization than STTN. The independent predictable risk factors for PTTN were grunting (OR 4.67, 95% CI 1.74-12.51), maximal respiration rate above 90 per min (OR 3.63, 95% CI 1.23-10.07), and FiO2 > 0.4 (OR 4.79, 95% CI 1.27-18.09) within 6 hours of life Conclusion: PTTN had longer and higher concentration of O2 therapy, more ventilator care, more pneumothorax, and longer duration of antibiotic therapy and hospitalization than STTN. Grunting, maximal respiration rate 90/minute and FiO2 > 0.4 within 6 hours of life might be predictable risk factors for PTTN. If a newborn with TTN has above risk factors, we could expect that they have worse clinical outcomes. We need further study to find more accurate risk factors for PTTN and to find the way to reduce PTTN.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5947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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