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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성장 미술관의 공간적 특성으로 본 르 코르뷔지에의 "지속 작업"의 의미

Title
무한성장 미술관의 공간적 특성으로 본 르 코르뷔지에의 "지속 작업"의 의미
Other Titles
The Meaning of "Patient Work" in Le Corbusier's A Museum for Unlimited Growth
Author
류시내
Alternative Author(s)
Ryu, Si Nae
Advisor(s)
정진국
Issue Date
200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르 코르뷔지에의 무한성장 미술관의 개념이 시작된 1930년대의 개념과 그것이 실현화되어 나타나는 1950년대의 세 미술관을 살펴보고 작업의 구축된 시스템으로서 어떠한 과정이 있었는지 건축가의 “지속 작업(patient work)”으로서 참조체계 구축의 원리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의 건축적 모형에 대한 개념화 과정이 몇 가지 유형으로 범주화되며, 궁극적으로는 지속적인 작업으로 일점지향되는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는 점을 제시하고, 건축 작업 자체와 그것에 대한 아이디어, 형태의 관계를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그가 추구했던 지속적인 건축 작업에 대한 사고를 고찰하고자 한다. 지속적이고 일관된 방향을 갖고 진행된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 작업을 단순히초기와 후기로 단절시키는 시각으로 분석한 기존의 연구들로 한정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분명히 르 코르뷔지에의 초기와 후기의 작업은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인 변화의 흐름과 함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변화가 초기와 후기를 단절하는 즉, 그의 사고와 건축 작업을 전체와 부분으로 보았을때 전체와 부분을 상호의 관계로 보지 않고, 전체 안에서 각각 분리되는 부분으로만 평가하는 것이다. 이것은 편협한 시각이며, 르 코르뷔지에의 작업을 일면만을 평가한 그릇된 시각을 제시하게 된다. 르 코르뷔지에의 후기 작품의 경향으로 볼 때, 건축의 근본적인 접근에 대한 사고는 같은 흐름의 맥락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 때문에 르 코르뷔지에는 1950년 이후 후기 작품인 세 개의 실현된 미술관의 계획에 초기의 1920년대의 무한성장 개념을 선택한 것일까. 기존의 초기와 후기의 단절된 시각에 대한 비판적 입장으로부터 시작하여 르 코르뷔지에의 무한성장 미술관에 대한 그 자체의 분석적 탐구를 살펴볼 것이다. 이 탐구들과 그 자체에 대한 관계정립은 무한성장에 관한 르 코르뷔지에의 연구에 있어서 연결고리를 깨닫게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된다. 첫째, 르 코르뷔지에의 실현된 미술관의 건축적 특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1950년대의 세 개의 실현된 미술관인 아메다바드 미술관, 도쿄 국립서양미술관, 찬디가르 미술관을 건설된 순서에 따라 자체 분석함으로써 공간적 특성의 반복적 생산 사고의 정식화와 수정과정을 살펴보고 작업의 구축된 시스템으로서 어떠한 과정이 있었는지 지속적인 작업으로서 구축의 원리를 살펴보고자 한다. 둘째, 앞서 살펴본 실현된 세 개의 미술관이 르 코르뷔지에의 무한성장개념이 시작된 1920년대의 작업과 그것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며 나타나는 특성이 실현화된 미술관과 어떠한 관계를 맺는지 근본적인 탐구를 위해 무한성장 개념의 기원을 살펴본다. 셋째, 1914년 돔-이노(Dom-ino)모형의 정식화를 1920년대의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 작업에 대한 결산으로 보는 기존의 관점을 확대하여, 돔-이노 모형의 발표와 동시에 일회적인 원칙이나 주거의 대량 생산만을 위한 원칙으로서가 아니라 이후에도 수정되고 보완됨으로써 네 가지 구성(4 compositions)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것이 무한성장 미술관의 계획에 재생산되었던 하나의 지속적인 개념적 체계였다는 시각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분석들은 피터 아이젠만의 자기참조 기호특징으로 의미가 확장되어 질 수 있으며,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적 모형으로서의 사고와 “지속 작업” 특징의 일반으로 의미가 확장되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 공간에서의 무한 성장 개념을 이해하려면 공간의 구축 논리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무한성장 개념의 공간적 전개는 내부공간과 외부공간의 연결로 특징 지워진, 주체의 물리적 여정에서의 이러한 연속의 기능은 무엇인가.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무한성장의 실현된 미술관의 특별한 효과생산을 위한 르 코르뷔지에의 탐구를 이해해야 한다. 르 코르뷔지에의 모형에 대한 사고는 이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러한 연구는 결국 르 코르뷔지에에게서 나타나는 끊임없는 개념화 생산과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관계에 대한 의문이며, 그에게 새로운 것의 창조는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에 대한 탐구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Le Corbusier's 1930's when the fundamental notions of A Museum for Unlimited Growth started and to survey three museums in 1950 which make that concept realized. And this study was to inquire the process of Self-Referential Sign which is architect's patient works as a system which was built up. This study was to examine his consideration about patient work that he pursued according to the conceptual process of Le Corbusier's architectural model works that is categorized several types and finally presentation about this process composed connection which aim at same point as a continual process, and also focusing on how to explain about architectural work and the idea of that, and relationship of form.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5859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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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ARCHITECTURE(건축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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