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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최종연-
dc.contributor.author조길현-
dc.date.accessioned2020-04-03T17:09:31Z-
dc.date.available2020-04-03T17:09:31Z-
dc.date.issued2009-02-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5298-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0624en_US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는, KOSPI200지수선물을 이용한 주식포트폴리오 헤지의 경우에, 각각의 헤지비율 추정모형간의 헤지효율성을 비교해 보고, 헤지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헤지효율성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는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식포트폴리오는 KOSPI200의 모든 종목으로 구성된 가상의 포트폴리오를 상정하였으며, 그 가격의 대용치로 KOSPI200지수를 사용하였다. KOSPI200지수와 그 지수선물의 가격자료는 2002년 01월 01일부터 2008년 09월 04일 까지의 350주의 주단위 자료를 사용하였다. 헤지비율의 추정에는 1:1헤지, 차분변수를 이용한 단순회귀분석, 로그차분변수를 이용한 단순회귀분석, 오차수정모형을 이용하였으며, 헤지효율성의 분석을 위해서는 Ederington의 효율성, VaR(Value at Risk), 조건부꼬리기대값(CTE, Conditional Tail Expectation)을 이용하였다. 분석방법은 사후적 분석과 사전적 분석을 동시에 실시하였으며, 사전적 분석의 경우는 헤지비율의 추정시 동태적 분석기법을 사용하였다. 헤지기간은 최장 3개월(13주) 이내에서 1주일 단위인 총 13개의 헤지기간을 설정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후적 분석의 결과에 의하면, 1:1헤지에 비해, 일정한 모형으로 헤지비율을 추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헤지효율성이 좋게 나타난다. 그러나 추정모형간의 헤지효율성은 큰 차이가 없이 유사(1% 유의수준)하였다. 사전적 분석 결과도, 일원배치 분산분석의 결과에 따르면, 1% 유의수준 하에서, 헤지비율 추정모형간의 헤지효율성에 큰 차이가 없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사후적 분석의 경우와 달리, 사전적 분석에서는 ECM으로 헤지비율을 추정하는 것이, 모든 효율성 기준에서, 일률적으로 헤지효율성이 가장 높게 평가되었으며, 다른 평가모형과의 차이도 사후적 분석에 비해 더 컸다. 반면 OLS에 대한 사전적 분석결과는, 경우에 따라서 1:1헤지를 사용하는 경우 보다 헤지효율성이 낮은 경우도 있었으며, 가설에서 예상한 것과 달리, 로그차분변수를 사용하는 것이 차분변수를 사용하는 것 보다 모든 효율성 기준에서 헤지효율성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차이는 매우 근소하였다. VaR 및 CTE의 관점에서 보면 헤지기간이 길어질수록 헤지효율성이 떨어짐을 볼 수 있다. 그러나 Ederington의 효율성은 헤지기간이 길어질수록 헤지효율성이 높아지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판단된다. Ederington의 효율성은 각 헤지기간에 대하여, 헤지하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하여, 헤지를 하였을 경우 손익의 분산이 얼마나 감소하였는지는 보는 지표이다. 그런데, 헤지기간이 길어질수록 헤지하지 않았을 경우의 손익의 분산은 크게 증가한다. 따라서 헤지를 통해 일정한 수준으로 손익의 분산이 줄어든다면, 헤지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줄어든 폭은 더 커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평가의 기준으로 헤지효율성 지표를 사용할 때에는 그 지표의 계산 방식 및 그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결정에 적합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 of hedging for KOSPI200 Index Futures. In addition, it analyzes the variation of hedging effectiveness depend on the hedging period. According to the ex-post and the ex-ante results, the ECM would give a better result in terms of hedging effectiveness, but it is statistically meaningless. And in the VaR and the CTE, the longer the hedging period is, the worse the hedging effectiveness is. But in the hedging effectiveness of Ederington, the longer the hedging period is, the better the hedging effectiveness is.-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KOSPI200지수선물을 이용한 헤지의 경우 헤지비율의 추정방법에 따른 헤지효율성 비교-
dc.title.alternativeAnalysis on the Effect of Hedging for KOSPI200 Index Futures-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조길현-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Cho, Gil Hyen-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경영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dc.contributor.affiliation재무금융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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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BUSINESS ADMINISTRATION(경영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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