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魯迅 소설집 《납함》의 인물 형상 연구

Title
魯迅 소설집 《납함》의 인물 형상 연구
Author
김다은
Advisor(s)
최형욱
Issue Date
200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喊》에 등장하는 인물 형상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魯迅은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작품을 창작하였는지, 또 작품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는지를 밝혀보고자 한다. 본 논문은 魯迅의 작품집《吶
喊》의 인물 형상 연구를 통하여, 작가의 사상과 주제의식을 탐색함으로써 그가 진정으로 吶
喊하고 싶었던 것을 알아본다. 이로써 魯迅과 그의 작품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그의 작가로써의 사명감과 중국에 대한 애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문학은 형상을 통하여 재현한 삶의 모습이며 삶의 모습을 통하여 그려낸 인간의 전형이다. 문학이 형상으로써 재현한 세상 사람들의 전형이라는 것은 그것이 인간의 형상으로 그려낸 사회생활의 감동적인 모습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문학은 현실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한 문제의 제기이거나 문제 해결의 과정이 될 수 있다. 문학은 보다 나은 사회관계의 창조를 위한 표현수단이자, 인간해방의 감동을 행위의 과정으로 엮어 낸 보다 전형화된 현실인 셈이다. 그 중에서도 소설은 사회적 삶의 한 과정을 재현해낸 가장 전형적인 문학 장르이다. 소설이야말로 등장인물의 행위를 통하여 드러낸 사상, 감정, 성격, 운명의 가장 복잡하고도 광범위한 재현인 것이다. 발단, 전개, 갈등, 절정, 대단원 등을 삶의 재현을 위한 과정으로 삼고 있는 소설이 여타 문학장르와는 다른 총체성과 자유를 요구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현실재현을 위한 소설의 이런 과정성이야말로 소설이 요구하는 문학적 자율과 규모의 근거인 셈이다. 작가는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다루거나, 새로운 소재와 기법으로 인간의 내면의식을 다룬다. 그들은 작품으로써 한 시대를 대표한다. 그리고 인간 삶의 지표를 보여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언제나 위대한 작가의 참된 예술정신은 거기서부터 발현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魯迅이 제창한 평민문학, 사회문학은 바로 중국의 진실한 상황을 올바로 보고, 보통 사람의 생활을 주제로 하여, 사회의 비합리성과 억울한 피해를 당하는 문제 등을 검토하려는 것이다. 그는 옛 사람들의 좁은 안목에서 벗어나 구사회의 약점을 비판하였다. 특히 노동인민, 여성, 몰락한 지식인들의 문제를 제시하고 희망을 표현했다. 이런 점에서 중국 현대문학사를 돌아볼 때 가장 핵심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이 바로 魯迅 문학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는 魯迅 소설이 이전의 소설과 달리 그 형식뿐 아니라 내용에 있어서도 특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魯迅 소설의 특이성을 그의 첫 작품집《吶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4890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0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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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CHINESE LANGUAGE & LITERATURE(중어중문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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