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안의 再開發事業上 分讓資格 改善方案에 寬限 硏究

Abstract

우리나라 不動産政策의 변화와 함께 再開發의 方式은 여러 가지로 變貌하고 있다. 소규모 재정비를 위한 住居再開發事業을 筆頭로 현재 뉴타운 및 도시재정비촉진사업까지 정부가 進行을 하면서 效率성을 위한 方法의 제시는 그 동안 큰 效力을 發揮하지 못하고 있었고 새 정부를 맞으면서 제시되는 法案은 계속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붉어진 再開發事業상 投機의 문제와 함께 實需要者입장 보다는 投機目的을 가진 사람들의 수요가 增加하면서 대두된 分讓資格(기존의 부동산의 소유자가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권리. 즉, 再開發事業이 完了된 후 주택을 공급 받을 수 있는 資格을 말함)의 問題와 現實的으로 對應策의 不安定함에서 오는 불안한 政策은 계속 問題化 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안에서 노후·불량화된 건축물을 재정비하기 위하여 이루어지는 정비사업의 종류는 여러 가지이다. 주택재개발사업, 주택재건축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4가지 사업과 도시계획시설사업 그리고 도시개발사업이나 다른 개발사업 등을 모두 含蓄하고 있는 뉴타운(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상의 도시재정비촉진사업을 포함함)사업의 시행과정에서 分讓資格에 대한 明確한 指針이 없어 여러 가지 分爭의 소지가 있음은 明白한 事實이다. 그 중 특히 住宅再開發事業의 分讓資格은 都市및住居環境整備法에 명확한 指針을 주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각 지자체의 조례에 의존을 하고 있고 각 지자체마다 分讓資格의 기준이 모호하거나 明確하지 않고, 또 未備된 규정이 많아 混線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본 論文은 우리나라 뉴타운 再開發事業의 흐름과 방식을 정리하고 그 절차상에서 나오는 分讓資格의 問題點을 제시하고 앞으로 分讓資格의 婚扇으로 인한 問題點을 미연에 방지하고 現實的 實需要者측면에서 가장 바람직한 잣대의 改善方案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 The redevelopment methods have changed in accordance with our real estate policy changes. The redevelopment projects designed for small-scale urban regeneration have been pursued together with new town projects and urban regeneration projects by the initiative of the government. Nevertheless, the urban redevelopment projects have not so much been effective, despite the new draft laws proposed by the new government. Recently, the speculations in redevelopment projects has been highlighted, while speculative demands have overwhelmed the real demands; the bone of issue is about the eligibility of the real estate owners for buying the new apartment houses in the redevelopment zone. Nevertheless, the inefficient policies still remain unchanged. There are various types of projects to regenerate obsolete and poor housing: housing redevelopment projects, housing reconstruction projects, living environment improvement projects and urban environment regeneration projects. In addition, there is a new town development project encompassing urban planning projects and urban development projects; it includes the urban regeneration promotion project specified by Special Law for Promotion of Urban Regeneration. However, the bone of issue of such projects is about eligibility for buying the new houses. In particular, the eligibility for buying the new houses in the housing redevelopment projects is not clearly specified in Urban and Living Environment Regeneration Law. It depends on the ordinances of the local autonomous administrations, which are not clear but obscure. In addition, the ordinances fall short of necessary specification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trend of the new town development projects and address their problems in terms of eligibility for buying the new apartment houses and suggest their solutions and the reform measures for the consu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