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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법인세율의 세금변동요소와 이익지속성

Title
유효법인세율의 세금변동요소와 이익지속성
Other Titles
The Persistence and The Tax Change Component of Effective Tax Rate
Author
박정현
Alternative Author(s)
Park, Jeong Hyeon
Advisor(s)
고종권
Issue Date
200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유효법인세율의 세금변동요소에 의하여 도출된 이익변동분이 미래 이익에 대하여 이익지속성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시작한다. 본 연구에서는 Lev and Thiagarajan(1993)의 방법을 원용하여, 이익변동분을 구성하는 요소를 순수한 이익변동요소와 법인세율의 차이에 의해서 발생되는 세금변동요소로 나누어 세금변동요소가 이익예측능력을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세금변동요소의 이익지속성 여부를 측정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총 6개년도 1555기업-년을 사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분석결과, Schmidt(2006)의 연구 결과와 같이 초기(Q1) 세금변동요소의 이익예측능력이 개정된(Q2, Q3, Q4) 세금변동요소의 이익예측능력보다 더 지속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이 이익조정(Earnings Management)의 방법으로 유효법인세를 사용한다기보다는 세금계획(Tax-Planning)의 일환으로 유효법인세율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마지막 목적은 자본시장에서 측정되는 세금변동요소의 이익지속성에 대한 유용성을 측정하는 것이다. 이을 측정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Mishkin Test와 더불어 영 투자 포트폴리오(Zero-investment Portfolio)를 이용하여 세금변동요소의 정보유용성을 측정하였다. 측정 결과, 세금변동요소 중 개정된 세금변동요소를 자본시장에서는 완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초기 세금변동요소에 대하여는 인지여부가 분명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위험과 시장 이상 현상을 통제하고 난 후, 개정된 세금변동요소를 이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약 8%의 초과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제외된 위험요소나 시장 이상 현상 보다는 시장의 Mispricing의 결과일 것으로 판단된다. 결과적으로, 미래 이익을 예측하는데 이익변동요소 뿐만 아니라 세금변동요소도 일부 이익지속성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이러한 세금변동요소를 초기 세금변동요소와 개정된 세금변동요소로 구별하였을 때, 이런 현상이 더 효과적으로 보임을 암시하는 바이다. 이러한 현상은 기업들이 분기보고서를 작성할 때, 유효법인세율을 이익조정의 수단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기업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금전략을 수립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를 통해 자본시장의 참여자들이 유효법인세율의 세금변동요소의 이익예측능력을 인지하도록 도와서 수익성 분석과 수익 예측에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가치를 평가함에 있어서도 유효법인세율의 유용성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I examine whether earnings generated by changes in effective tax rates persist and aid in forecasting future earnings. I follow Schmidt(2006) and decompose the tax change component of earnings into an initial and a revised component based management's first quarter estimate of the ETR that is expected to be applicable for the full fiscal year. To test for the persistence of the tax change component, my sample consists of 1,555 firm-years between 2001 and 2006. I find that the initial tax change component is more persistent for future earnings than the revised tax change component. These results are consistent with firms have the tax planning activities with the ETR then the earnings management. The final objective is to test whether the market fully incorporates the forecasting implications of the initial , revised, and annual tax change component of earnings. To test, I estimate the Mishkin test and the zero-investment portfolio. Results from market tests indicate that the market overweights the forecasting implications of the revised tax change component and mispricing appears to be driven by the transitory nature of the revised tax change component. Overall, my results indicate that the tax change component as well as earnings change component persist partial. To the extent that investors focus on the initial tax change component, they can better understand the persistence of earnings generated by ETR changes and, consequently, make better forecasts of future earnings. Investors may also benefit by forecasting on the relative lack of persistence for the revised tax change component.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4541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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