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0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설계언어를 활용한 워터프론트 계획 연구

Title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설계언어를 활용한 워터프론트 계획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the Waterfront Planning with application of Design Language of Landscape Urbanism
Author
박상현
Advisor(s)
조세환
Issue Date
2009-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21세기의 삶의 가치관과 문화는 지식정보화사회로의 변화로 인해 양적인 향상에서 질적인 향상으로 변화하는 생활문화와 더불어 자연과 생태에 관한 관심, 교통과 정보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의 발달 등은 도시생활의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무엇보다도 문화전반에서 전통적 영역이 해체되고 탈장르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시대의 문화와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기존 도시화의 양상에도 변화가 따르며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도시구조와 정주 환경에 대한 새로운 요구가 요청되어 지고 있다. 기존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서는 새로이 건설되어지는 도시에 있어서 보다 건전하고 생태적인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으로서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은 그 중요성이 더하며 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동시대의 설계언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화의 양상을 반영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설계언어를 도시하천의 워터프론트계획에 접목하여 도시워터프론트의 보다 바람직한 조성방향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게 된 것이다. 도시의 워터프론트는 뭍과 물이 만나는 지역에 형성되는 하나의 공간적 의미로서 우리 인류에게 중요한 공공의 장소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도시 워터프론트는 단순한 하천정비와 친수적 공간의 일반적 기능을 넘어서 하천의 생태성 복원의 목적과 도시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심미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다. 본 연구는 판교신도시 동판교의 운중천변을 사례연구로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설계이론을 활용하여 워터프론트계획의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및 워터프론트의 개념과 내용에 대해 이론을 고찰하고 국․ 내외 사례연구, 선행연구 이론으로서 도시 워터프론트의 새로운 양상 및 디자인 언어에 대해 고찰하여 도시 워터프론트의 새로운 디자인 방법에 대한 이론적 접근방법을 모색 하였다. 사례연구지인 판교신도시의 동판교 운중천은 서판교에서부터 남하하여 동판교를 지나 분당의 탄천으로 유하하는 도시하천으로 현재의 토지이용상 도로(폭원20m)와 상업지역에 연접하고 15~30m폭원의 공공공지가 하천에 접한 형태로 조성 중에 있다. 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바람직한 도시 워터프론트 형성을 위해 먼저 확장 및 판의 분할을 통해 토지이용체계를 재구성하여 워터프론트 공간을 확보하였다. 또한, 도시의 하천을 생태판 으로서의 하천본연의 기능과 생태적 복원에 목표를 두어 물의 흐름에 순응하는 자유곡선적 하안선으로 디자인하고 기존의 1:1 하안경사를 1:3경사로 완화 및 제방선을 후퇴하여 계획하고, 문화공원과 복합용도지역은 공원시설, 건축, 인간의 흐름, 생태적 연결성 등을 고려한 혼성적 디자인에 초점을 두었고, 주요 동선을 파상적 데크 구조로 디자인하여 생태적 연결성이 최대한 확보되도록 계획하였다. 즉 하천은 가장 원초적이고 생태적인 모습이 유지될 수 있도록 물의판을 디자인하고, 혼성적, 층위적 구조에 의한 동선체계를 경관인프라스트럭처화 하여 문화판과 생태판의 다층구조에 의해 생태적 연결성이 확보되도록 한 디자인이 본 연구의 중심 요지이다. 본 연구의 의의로서 이론적으로는 도심 공간에 워터프론트를 확보하는 이론적 개념과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의미가 있을 것이며, 사례연구를 통해 실천적 적용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기존 도심의 재개발 또는 신도시 개발과 같이 유사한 대상지의 워터프론트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본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난 한계점은 도시문화공원과 복합용도지역의 연계적 토지이용 형성에 따른 복합용도지역의 법제 기준이 뒷받침 되어 있지 않은 제도적 한계점과 사례연구에 있어서 판교신도시의 운중천변에 대한 부분적 지역에 한해 연구를 수행하였기 때문에 도시 전체의 하천에 적용함에 있어서는 보다 포괄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본 연구의 대상 사례지의 경우 기존의 토지보다 확보된 녹지공간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줄어든 상업지역의 토지이용체계에 대해서 본 연구에서는 다루지 않은 부분이지만 이러한 부분도 함께 연구되어 도시 전체적 차원에서 보다 심도 있고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주요어 :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워터프론트, 혼성과 융합, 하이브리드, 물의판, 생태판, 문화판, 복합용도지역, 인접도시판, 경관인프라스트럭처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4275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2359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GINEERING[S](공학대학원) > ENVIRONMENTAL PLANNING(환경계획학과) > Theses(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