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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김재준-
dc.contributor.author안광호-
dc.date.accessioned2020-04-02T17:04:36Z-
dc.date.available2020-04-02T17:04:36Z-
dc.date.issued2009-0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4142-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2043en_US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는 건설생산성 향상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라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CM at Risk 발주제도 도입과 관련한 대형 건설사의 전략적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이다. 국내 건설사업관리 제도는 국내에 도입된 지 10년이 지나면서 정부차원의 제도화 추진과 민간건설시장에서 발주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점차 그 연구와 적용이 확대되어가고 있다. 국내 건설업은 그동안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건설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나 그간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시공 중심의 산업편재로 인한 Pre-Con 단계의 경쟁력 저하, 과도한 규제로 인한 업역 간 자율경쟁의 제한, 업체 간 출혈적인 가격경쟁, 비효율적인 발주제도 등으로 인하여 지식기반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CM at Risk 발주방식의 정책적 추진은 결과적으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기술력 극대화를 통한 사업영역의 확대와 프로젝트 추진의 최적화 등 다양한 전략적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은 이러한 건설산업의 정책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하며 자체역량 진단에 기초해 CM at Risk 발주제도 정착과 수행을 위한 대응과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하여야 한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CM at Risk 제도변화에 따른 대응전략-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안광호-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공학대학원-
dc.sector.department건설관리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GINEERING[S](공학대학원) > DEPARKMENT OF CONSTRUCTION MANAGEMENT(건설관리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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