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dvisor | 안강호 | - |
dc.contributor.author | 오세철 | - |
dc.date.accessioned | 2020-04-01T17:13:43Z | - |
dc.date.available | 2020-04-01T17:13:43Z | - |
dc.date.issued | 2010-02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3062 | - |
dc.identifier.uri |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4121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방사능은 인류가 알기 전부터 이미 지구상에 존재해 왔다. 인간이 지구에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지구 환경은 방사능을 방출하고 있었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는 항상 60가지 이상의 방사성 물질이 항상 존재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 방사성 물질들이 내뿜는 방사능을 가리켜 자연 방사능이라고 한다. 자연 방사능에는 크게 세 종류가 존재한다. 우선 우주와 지구가 생성될 때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자연 방사성 물질이 있고 또 우주로부터 만들어져 지구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는 방사능과 마지막으로 인간이 필요해 만들어낸 물질들에서 배출되는 방사능이 존재하게 된다. 이런 방사능 동위 원소를 이용한 중화기를 통하여 입자들을 중화 시 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중화기는 방사능 동위 원소인 Po210, Kr85, Am241을 사용한다. 방사능 동위 원소는 전리 에너지가 높아 입자들을 이온화 시킬 수 있다. 이런 상품화 된 중화기들은 중화 작용이 완료되는데 몇 초 걸리지 않는다. 본 실험은 비․ 하전 입자를 TDMA(Tandem Difference Mobility Analyser)와 전기 집진기(Electrostatic Precipitator)를 통하여 생성한 후 튜브 및 챔버를 통과하는 동안 자연 방사능에 노출 시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 하전 입자의 하전 특성을 측정하고 각각의 입자 크기에 따라 볼츠만 평형(Boltzmann Equilibrium), 즉 평형 대전량 분포에 도달하게 되는지를 측정하였다. | - |
dc.publisher | 한양대학교 | - |
dc.title | 자연방사능에의한 밀폐공간내의 비하전 나노입자의 하전특성변화 측정 | - |
dc.title.alternative | Charging characteristics of non charged nano particles by natural radiation in airtight space | - |
dc.type | Theses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오세철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Oh Se Cheol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대학원 | - |
dc.sector.department | 기계공학과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dc.contributor.affiliation | 기계공학 | -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