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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제의 Sodium Lauryl Sulfate함유 정도에 따른 구강환경 변화에 대한 연구

Title
세치제의 Sodium Lauryl Sulfate함유 정도에 따른 구강환경 변화에 대한 연구
Author
정화영
Advisor(s)
김윤신
Issue Date
2010-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Doctor
Abstract
잇솔질시 사용되는 세치제의 주성분은 세마제와 세제(sodium lauryl sulfate, SLS) 이다. 이중 세제는 치면에 부착된 부유물을 화학적으로 결합, 부유, 분리시켜 치면을 깨끗이 하는 목적으로 첨가하나, SLS는 유기물의 공해물질로서 인체의 건강에 좋지 아니한 물질이다. 그러므로 SLS의 사용은 가급적 자제되어야 마땅하나 치면을 청결히 하기 위해서 안전한 양으로 알려진 2.2%정도의 농도로 세치제에 포함시키고 있다. 본 논문은 SLS의 함유정도를 다르게 한 A(0%), B(1.1%), C(2.2%)의 세가지 실험세치제를 제작하여 구강내 변화를 실험하였다. 대상은 본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한 후 실험참여에 동의한 전신질환이 없는 20대 성인 150명이었다. 2009년 8월 3일부터 9월 25일까지 8주간 강릉소재의 D대학에서 진행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사전에 구강검사를 통해 50명씩 세 그룹( A, B, C )으로 나누었다. 본 연구결과 SLS함량에 따른 세치제의 4주간사용 후 3집단의 치면세균막 검사( PHP )에서 집단간 차이가 나타났고 SLS함량이 높을수록 PHP의 지수가 낮아졌다. 또한 간이구강위생지수(OHI-S)에서는 A, B, C 세집단 모두에서 OHI-S 값이 줄었다. 이는 PHP와 OHI-S지수의 판정 시 차이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며, 실험대상자에게 잇솔질법을 교육하여 동기부여가 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PHP와 OHI-S는 높은 상관성(r=0.666)을 보였다. SLS함량에 따른 세치제의 4주간사용 후 3집단의 타액분비량 측정 시 SLS함량이 높아질수록 타액량이 감소하였고, 타액의 점조도 및 pH에는 변화가 없었다. SLS가 구강건조를 유발함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SLS와 타액의 분비량은 음의 상관관계(r=-0.225)로 나타났다. SLS함량에 따른 세치제의 4주간사용 후 3집단의 구취지수는 SLS함유 2.2%가 높았고 SLS 0.0% 함유와 SLS 1.1%함유는 비슷한 점수가 나왔다. 이는 SLS의 함량이 높을수록 타액분비율을 저하시켜, 구강건조를 유발하므로 구강 황화합물과 호기 황화합물의 수치가 높게 나온 것으로 생각되며, SLS함량에 따른 구강황(r=0.412)과 호기황(r=0.285)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 SLS함량에 따른 타액분비량과 구취에는 차이를 보여 향후 세치제내의 sodium lauryl sulfate( SLS )의 함유 유무 및 적정 농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며, 본 연구결과 일반인에게는 1.1%정도의 SLS함유가 적당한 것으로 생각되며, 구강건조증 환자 및 다발성 치아우식증, 노인과 구취환자에게는 SLS가 무함유 되거나 함량이 낮은 세치제 사용이 권장된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2628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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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HEALTH SCIENCES(보건학과) >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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