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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에 대한 간병인의 지식, 태도가 간병역할수행에 미치는 영향

Title
치매노인에 대한 간병인의 지식, 태도가 간병역할수행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A Study on the Influence of Care-Givers' Knowledge of and Attitude toward Elders with Dementia over Care-giving Practice
Author
박복임
Alternative Author(s)
PARK, BOK IM
Advisor(s)
황영옥
Issue Date
2010-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국문요지 본 연구는 한국과 조선족 간병인의 지식, 태도, 간병역할수행 수준에 대한 한국과 조선족 간병인 간의 차이를 파악하고, 치매노인의 치료와 돌봄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자, 의료진, 사회복지사 등을 비롯한 종사자들에게 한국과 조선족 간병인을 보다 전문적으로 양성하고 관리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연구 대상은 치매노인이 35-100여명이상 입원한 서울시에 소재한 6개의 노인전문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 간병인 118명, 조선족 간병인 1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황선영.장금성(1999)과 배윤조(2006)가 사용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보완하여 사용하였고, 자료수집 기간은 2009년 4월 15일에서 5월 20일까지 이었다. 자료 분석은 SPSS for windows 15.0버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분석, t-test, ANOVA, Pearson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으로 통계처리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과 조선족 간병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보면, 두 집단 모두 여자가, 51-59세가, 고졸이, 기혼이, 가족의 월 총수입은 101-200만원이 가장 많이 분포했고, 종교에서는 한국 간병인은 기독교가, 조선족 간병인은 무교가 가장 많이 차지하였다. 둘째, 간병 관련 특성에서는, 두 집단 모두 노인의 동거경험이 있는 경우가, 치매노인 동거경험은 없음이, 치매노인 간병기간이 1년 미만이, 전 직업으로는 가정주부가, 치매 재교육 경험은 없음이, 치매 재교육이 매우 필요함에, 과거의 간병경험 장소로는 노인전문병원에 가장 많게 응답하였다. 간병인 활동기간으로는 한국 간병인의 경우 4년 이상, 조선족 간병인은 2년 미만이 가장 많게 나타났다. 셋째, 치매에 대한 지식수준에서는, 한국 간병인의 경우(총 평균점수 15점 중 M=9.28점)가 조선족 간병인의 경우(M=7.24)보다 높게 나타났고, 특히, 조선족 간병인의 치매지식 수준의 평균점수는 중간수준에 못 미칠 만큼 낮았다. 정답율이 가장 많은 하위항목은 두 집단 모두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더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음”이었다. 또한, 정답율이 가장 낮은 하위항목은 두 집단 모두 “간병인은 모든 치매노인의 일상생활을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어야 함”이었다. 두 집단 간의 치매에 대한 지식수준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5.357, p<.001). 넷째, 간병인의 태도수준에서는, 한국 간병인 경우(평균점수 5점 만점에서 M=4.15)가 조선족 간병인 경우(M=4.11)보다 높게 나타났다. 점수가 가장 높은 하위 항목은 두 집단 모두 “치매 노인이 언제나 환경 및 신체적 위험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함”에 높게 응답하였고, 점수가 가장 낮은 하위항목은 두 집단 모두 “나는 치매노인이 나에게 욕설과 공격행동을 하면 화가 나고 미움”으로 나타났다. 두 집단 간의 태도수준은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다섯째, 간병인의 간병활동수행 수준에서는, 한국 간병인의 점수(M=4.23)가 조선족 간병인경우(M=4.13)보다 높게 나타났다. 점수가 높은 하위 항목은 두 집단 모두 “치매노인의 신체적 건강도모”와 “안전도모”가 높았고, “치매노인의 이상행동에 대한 대처”의 점수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두 집단 간의 간병활동수행 수준에 대한 통계적인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여섯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치매지식인 경우, 한국 간병인은 연령, 학력, 가족의 월 총수입으로, 조선족 간병인 경우는 종교, 가족의 월 총수입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태도와 간병역할수행에서는 두 집단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나타나지 않았다. 일곱째, 간병관련 특성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치매에 대한 지식수준에서는 한국 간병인 경우에서만 과거 일한 시설, 치매노인에 관한 재교육으로 나타났고, 태도 수준에서는 한국 간병인은 치매노인 동거경험에서, 조선족은 치매노인에 관한 재교육으로 나타났다. 간병역할수행 수준에서는 한국 간병인은 치매에 대한 재교육에서, 조선족 간병인은 노인동거기간, 치매노인 동거기간, 간병인 활동기간, 치매노인 돌본 간병인 경험, 간병인 교육받은 장소, 치매에 대한 재교육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여덟째, 치매지식, 태도, 간병역할수행과의 상관관계에서 한국 간병인의 경우는 태도가 좋으면 좋을수록 간병역할수행을 잘하였다((r=.568, p<.01). 조선족 간병인의 경우는 치매에 관한 지식이 많을수록 태도(r=.257, p<.01)와 간병역할수행 수준(r=.200, p<.05)이 좋았고, 그리고 태도가 좋으면 좋을수록 간병역할수행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443, p<.01). 통계적적으로도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홉째, 치매지식, 태도가 간병역할수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중회귀분석에서는 한국 간병인(β=.568, p=.000)과 조선족 간병인(β=4.574, p=.000) 두 집단 모두 치매노인에 대한 간병인의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간병역할수행에도 긍정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 본 연구 결과에서, 한국과 조선족 간병인에게 치매에 대한 지식, 태도, 간병역할수행 정도가 각각 낮은 하위항목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시행되고, 두 집단 모두 치매노인에 대한 간병인의 태도가 좋으면 좋을수록 간병역할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변인으로 나타나 치매노인에 대한 간병인의 태도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치매노인 돌봄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간병인의 양성과정 프로그램이 정부 정책적으로 재정립되고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2234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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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LOCAL AUTONOMY[S](행정·자치대학원)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사회복지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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