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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의 학교복지에 대한 학생과 교사의 인식차이 연구

Title
중학교의 학교복지에 대한 학생과 교사의 인식차이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Different Recognition of the Teachers and Students for the Middle School Welfare
Author
최안정
Advisor(s)
윤성호
Issue Date
2010-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국 문 요 약 학교사회복지는 학생들의 문제를 학생과 가정, 학교, 지역사회 사이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기본 관점을 기반으로 하며, 학생복지의 실천에 있어서 학생과 교사를 가장 중요한 주체로 간주하고 있다. 학교사회복지에 대한 이들의 인식 정도는 학생문제 해결 도구로써의 학교사회복지의 효용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학교사회복지의 주요 영역에 대한 학생과 교사의 인식차이를 객관화하고자 하였다. 경기도 안산에 소재하는 중학교의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함으로써 학교사회복지의 효과적인 실천방안의 도출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교사들의 인식과는 매우 대조적으로, 학생들은 스스로의 본분을 다하고, 교사의 권위를 존중하고 있지만, 학생 인권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교사를 상담자로 생각하지 않고, 선생님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과 연관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교사와 학생의 대다수는 학교가 전인교육의 장이라는 생각을 공유하고 있었지만,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친구와의 교제의 장소로 생각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부모에 대해서 78.4%의 많은 학생들이 부모를 인생의 선배 또는 상담자로 생각하고 있어서, 학생들이 부모를 경제적 후원자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는 교사들의 추정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학생의 24.2%와 교사의 53.3%만이 학교사회복지사라는 말을 들어본 것으로 응답하였지만, 학교사회복지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학생의 61.1%, 교사의 75%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학교복지서비스로서의 상담자로 학생은 교내·외 상담선생님을, 선생님들은 담임선생님을 선호하였으며, 학교상담의 효과에 대해서는 부정적 견해가 많았다. 이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대한 평가자와 행동의 변화를 도모하는 상담자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현실과 소통 부재 등으로 인하여, 학교교사에 의한 총체적 학생복지의 실천이 쉽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 대신에 학생들을 위한 상담자 및 조력자로서의 학교사회복지사와 개인-학교-가족-지역사회의 생태적 관점의 학생문제 개입을 핵심 개념으로 하는 학교사회복지의 유용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2188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4222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ENGINEERING MANAGEMENT & DESIGN[E](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사회복지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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