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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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원제무 | - |
dc.contributor.author | 손효상 | - |
dc.date.accessioned | 2020-03-27T17:06:24Z | - |
dc.date.available | 2020-03-27T17:06:24Z | - |
dc.date.issued | 2010-08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1682 | - |
dc.identifier.uri |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5319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교통사고는 차량 요인, 도로환경 요인, 인적 요인에 의해 유발된다. 특히 운전자의 인적 요인에 의한 교통사고의 발생은 전체사고의 대부분(67%)을 차지하나 그 동안의 연구는 도로환경 요인과 사고의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본 연구는 운전자의 인적요인과 교통사고와의 관계를 통한 연령대별 사고 영향요인 규명 및 교통사고 판별모형 개발을 그 목적으로 하였다. 운전자의 인적특성을 반영하기 위하여 교통안전공단의 운전적성정밀검사 자료와 교통사고 이력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인적특성이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ANOVA분석 수행결과 모든 항목에서 연령대별로 차이가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에 대한 연령대별 분류특성 규명을 위하여 CART분석 수행결과 51세 이상/50세 이하 2개의 집단으로 뚜렷하게 구분되었다. 판별분석을 이용한 연령대별 사고발생 판별모형을 개발하였다. 상관분석 수행을 통한 독립변수를 선정하였고, 정준상관관계 및 판별분석 결과 모형의 설명력과 판별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단간의 판별점수 차이도 유의하게 나타났다. 운전적성정밀검사 및 판별모형 비교 결과 51세 이상 집단이 50세 이하에 비해 높게 나타나 복잡한 교통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져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개발된 연령대별 교통사고 판별모형을 이용한 행태파악으로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집단에 대하여 운전행동 특성 개선을 위한 교육과 계도 등을 수행함으로써 향후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 |
dc.publisher | 한양대학교 | - |
dc.title | 인적특성을 활용한 연령대별 교통사고 판별모형 개발 | - |
dc.title.alternative | A Development of the Discriminant Traffic Accident Models Considering Human Factors for the Various Age Groups | - |
dc.type | Theses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손효상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공학대학원 | - |
dc.sector.department | 도시공학과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dc.contributor.affiliation | 도시· 투자개발 전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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