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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조직유효성에 관한 연구

Title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조직유효성에 관한 연구
Author
오영미
Advisor(s)
임난영
Issue Date
2010-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조직유효성(직무만족, 조직몰입, 이직의도)과의 관계를 규명하여, 효율적인 간호인력 관리와 서비스질 향상을 통해 병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로, 서울소재 일개 대학병원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200부의 자료를 SPSS WIN 16.0으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32.2세로 36세 이상이 34.0%, 결혼상태는 미혼이 56.0%, 학력은 간호대학교 졸업이 44.0%로 가장 많았다. 종교는 천주교가 42.5%,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94.0%, 총 근무경력은 15년 이상이 25.5%, 현 근무부서는 외과계병동이 23.0%로 가장 많았다. 2. 간호사의 감정노동은 평균 3.30±.52점으로 나타났으며, 하위영역 중 가장 평균이 높은 것은 감정의 부조화(3.61±.55), 가장 낮은 것은 감정표현의 주의성(2.97±.80)으로 나타났다. 3. 간호사의 직무만족은 평균 3.24±.36점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평균이 높은 것은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함’(4.01±.61)이었고, 가장 낮은 것은 ‘근무 중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2.20±.83)으로 나타났다. 4. 간호사의 조직몰입은 평균 3.57±.61점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평균이 높은 것은 ‘우리 병원은 개인적으로 많은 의미를 갖음’(3.69±.75)이었고, 가장 낮은 것은 ‘우리 병원의 문제가 진정으로 내 문제인 것처럼 느낌’(3.43±.66)으로 나타났다. 5. 간호사의 이직의도는 평균 2.52±.85점으로 나타났으며, ‘현재의 병원을 떠날 것에 대해 자주 생각함’(2.90±.86)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6.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정노동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현 근무부서(F=3.236, p=.003)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감정노동의 하위영역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한 결과, 감정표현의 빈도는 현 근무부서(F=3.527, p=.001), 감정표현의 주의성은 연령(F=3.137, p=.027), 현 근무부서(F=3.651,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감정의 부조화는 결혼상태(t=-3.078, p=.002), 학력(F=5.081, p=.007), 총 근무경력(F=3.296, p=.007)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조직유효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직무만족에서는 연령(F=6.181, p=.000), 학력(F=3.869, p=.022), 현 근무부서(F=3.103, p=.004), 총 근무경력(F=4.501, p=.001), 직위(t=-2.579, p=.01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 조직몰입에서는 연령(F=24.662, p=.000), 결혼상태(t=-7.495, p=.000), 학력(F=17.408, p=.000), 현 근무부서(F=4.269, p=.000), 총 근무경력(F=14.217, p=.000), 직위(t=-3.339,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10. 이직의도에서는 연령(F=11.618, p=.000), 결혼상태(t=3.993, p=.000), 학력(F=10.701, p=.000), 현 근무부서(F=2.502, p=.018), 총 근무경력(F=9.550, p=.000), 직위(t=3.984, p=.000)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11. 간호사의 감정노동, 직무만족, 조직몰입, 이직의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감정노동이 높을수록 직무만족은 낮은 음의 상관관계(r=-.350, p<.001)로 나타났고, 감정노동이 높을수록 이직의도는 유의하게 높은 정의 상관관계(r=.289, p<.001)로 나타났다. 감정노동의 하위영역 중 감정표현의 주의성은 조직몰입과도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207, p<.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간호사의 감정노동은 조직유효성 중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저하시키고 이직의도를 높이는 유의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이직의도를 낮추고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전략과 대책이 필요하다. 상사와 동료의 사회적인 지원 시스템을 이용하고 감성경영과 같은 프로그램 개발 등 감정노동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58805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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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PUBLIC POLICY[S](공공정책대학원) > HEALTHCARE ADMINISTRATION(의료행정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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