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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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안동현 | - |
dc.contributor.author | 박효인 | - |
dc.date.accessioned | 2020-03-27T16:34:24Z | - |
dc.date.available | 2020-03-27T16:34:24Z | - |
dc.date.issued | 2010-08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0956 | - |
dc.identifier.uri |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5558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목적 학령기 아동의 정서행동문제를 평가할 때 복수정보 제공자의 보고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다수의 정보제공자의 의견을 얻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부모의 평가가 교사의 의견을 얼마나 잘 반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CPSQ의 부모 교사간 평가 일치도와 예측 타당도를 조사하였다. 방법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시내 초등학교 세 곳에서 2, 3학년의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용 문제행동 선별질문지(CPSQ)를 1단계로 시행하였고 분석에 포함된 대상은 1,178명이었다. 2단계는 한국어판 아동, 청소년 행동평가척도(K-CBCL), 3단계는 정신과 의사와의 면담, 한국판 주의력 장애 진단 시스템(ADS), 한국판 아동용 웩슬러 지능검사(KEDI-WISC)를 시행하였다. 이 단계를 거쳐 수집된 자료에서 각각 부모-교사의 CPSQ 각 항목 및 하위 척도간 일치도와 최종 진단된 아동들에 대한 CPSQ의 예측 타당도를 살펴 보았다. 결과 각 문항별 부모와 교사간의 평가 일치도는 18번(0.433), 1번(0.385), 2번(0.325)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0.001) 소척도 간의 평가 일치도는 외현화 문제척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척도, 인지적 문제척도가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모든 진단 아동군에 대해 부모는 교사보다 민감도가 높게 평가한 반면 특이도는 낮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CPSQ는 외현화 문제와 인지적 문제를 선별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추후 진단된 아동의 사례수를 충분히 확보하여 이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 - |
dc.publisher | 한양대학교 | - |
dc.title | 학령기 아동의 정서행동문제 선별에서 부모와 교사간의 평가 일치도 | - |
dc.type | Theses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박효인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대학원 | - |
dc.sector.department | 의학과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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