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0

Full metadata record

DC FieldValueLanguage
dc.contributor.advisor전상경-
dc.contributor.author이우창-
dc.date.accessioned2020-03-26T17:19:04Z-
dc.date.available2020-03-26T17:19:04Z-
dc.date.issued2011-02-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0304-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6408en_US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에서는 상장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과 상장 후 5년 이내에 상장이 폐지된 기업 간의 상장당시의 기업의 특성을 비교 분석해보았다. 2001년 1월부터 2006년 12월말까지 상장한 기업 중에서 상장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과 5년 이내에 상장이 폐지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상장 당시, 상장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과 상장 후 5년 이내에 상장이 폐지된 기업 간의 특성을 비교를 위해 첫째, 재무상태 및 기업특성 변수, 둘째, 발행시장의 보증기능 변수, 셋째, 자본 조달 규모 및 용도 변수로 나누어 로짓분석을 실시하였다. 두 그룹간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파트에서는 기업집단에 속할수록 상장폐지의 경향이 낮았고, 벤처그룹에 속할수록 상장폐지의 경향이 컸다. 둘째 파트에서는 총공모금액 대비 수수료를 많이 지급한 기업이 상장 폐지될 경향이 크게 나왔고, 상장 당일 초과 수익률이 클수록 상장이 폐지될 경향이 낮았다. 하지만, 주간사의 명성이나 시장조성제도는 상장폐지를 설명하지 못하였다. 셋째 파트에서는 시가총액 대비 신규공모액이 클수록 상장폐지 경향이 낮았고, 신규공모액 대비 R&D의 비중이 클수록 상장폐지의 경향이 컸다. 이러한 결과들은 향후 IPO기업들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투자수익률을 재고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과 현재 시행되고 있는 코스닥상장 심사기준이 상장폐지를 방지하는 것에 어느 부분을 강화시켜야하는지를 제시할 수 있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상장유지 기업과 상장폐지 기업의 IPO 당시의 특성-
dc.title.alternativeCharacteristics of IPOs on Listed Versus Delisted Firms-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이우창-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경영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dc.contributor.affiliation재무금융-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S](대학원) > BUSINESS ADMINISTRATION(경영학과) > Theses (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