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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비뇨생식기 결핵의 임상적 특성

Title
최근 10년간 비뇨생식기 결핵의 임상적 특성
Author
이주용
Alternative Author(s)
Lee, Joo Yong
Advisor(s)
박해영
Issue Date
2011-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2008년 폐이외장기결핵 (Extrapulmonary tuberculosis) 전국 신환자 수는5,813명 (17.0%)이였다. 이 중 비뇨생식기결핵 (Genitourinary tuberculosis) 신환자수는 123명 (0.36%)으로 폐이외장기결핵 중 최하위를 차지 하였다. 그러나, 전체 결핵 중 비뇨생식기결핵은 아직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중요한 질환이다. 저자는 10년간 한양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은 비뇨생식기결핵 환자의 임상적 특징을 분석하였다. 2000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비뇨생식기결핵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10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진단은 항산균 (Acid-fast bacilli, AFB) 도말 및 배양검사, 요 결핵균 중합효소연쇄반응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검사, 경정맥신우조영술, 방광경검사 및 조직병리학적 소견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대상 환자는 조직검사나 요배양검사 결핵으로 확진된 경우로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결핵환자의 연도별 변화, 성, 연령별 분포, 결핵의 과거력 및 타장기의 결핵 병소 유무 등을 분석하였다. 비뇨기과에 비뇨생식기결핵으로 입원한 환자는 전체 입원 환자의 0.9%였다. 남녀비는 1:1.53이었고, 평균연령은 45.6±12.6 (19-81)세였다. 면역억제제 투여 중인 환자 1명 (1.0%)이 있었으며,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양성자 1명 (1.0%)이 있었다. 비뇨생식기결핵 진단 전 결핵의 기왕력은 22명 (21.8%)이었으며, 폐결핵이 20명 (90.9%)으로 가장 많았다. AFB 도말, 배양 및 PCR의 sensitivity는 42%, 56%, 34%였다. 모든 환자는 9개월 항결핵요법을 시행하였으며, 재발이나 심각한 합병증은 보이지 않았다. 추가적인 수술적 치료를 시행받은 환자는 54명 (53.4%)이었으며, 신장절제술 30명, 부고환절제술 8명, 요관부목삽관 8명, 신장루형성술 5명, 방광확대성형술 1명, 요관절제술 1명 및 경요도전립선절제술 1명이었다. 최근 비뇨생식기결핵의 발생율은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전염병이다. 대부분의 비뇨생식기결핵 경우 과거 결핵 기왕력이 없는 경우가 60% 이상이었으며, 절반 이상이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하였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0258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6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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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MEDICINE(의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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