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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쥐의 선조체에서 6-hydroxydopamine 유발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에 대한 rosiglitazone의 보호 효과

Title
흰쥐의 선조체에서 6-hydroxydopamine 유발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에 대한 rosiglitazone의 보호 효과
Other Titles
The protective effect of rosiglitazone on the 6-hydroxydopamine-induced dopaminergic neural injury in the striatum of rat
Author
이은영
Alternative Author(s)
Lee, Enu Young
Advisor(s)
고현철
Issue Date
2011-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파킨슨병은 65세 이상 노인의 3%가 앓고 있는 두 번째로 흔한 노인성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중뇌 흑색질 치밀부(substantia nigra pars compacta)의 도파민(dopamine) 신경세포의 손실과 세포내 단백질 축적체인 Lewy body형성의 특징을 가진다. 병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지금 까지 밝혀진 원인과 병인들에는 환경독소 가설(environmental toxin hypothesis), mitochondrial complex I 기능 장애, 산화적 스트레스/활성산소종(oxidative stress/ROS)이 있다. 6-hydroxydopamine(6-OHDA)은 카테콜아민을 함유하고 신경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시키는 신경독성 물질로 이로 인해 흑질 부위 대부분의 도파민신경세포가 파괴되어 사라지고 손상된 흑질과 같은 방향의 선조체(striatum)에서도 도파민 신경세포의 감소가 일어난다. cyclooxygenase(COX)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에 관여하는 조절 효소로서, 세 가지 유형의 아형 중 하나인 COX-2는 신경퇴행에서 해로운 역할을 할 것이라 여겨지고 있고, 세포사멸의 결과로 생기는 염증반응에 의해 자극된다. COX-2발현의 증가와 활성화는 스트레스나 자극 후에 매우 빠르게 나타난다. peroxix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 gamma(PPAR-γ)는 탄수화물과 지방의 항상성을 조절하는 핵 수용체 집단의 구성 요소로 말초신경과 중추신경계통 사이에서 항 염증반응에 관여한다. 몇몇 연구에 의하면 PPAR-γ agonist는 면역 기능을 하는 대식세포(macrophage)와 소교세포(microglia)에서 전 염증반응의 발현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으나, 파킨슨병에서 COX-2와 PPAR-γ의 관련기전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연구에 따르면(Marcelo de Meria Santoa Lima, 2006) 6-OHDA로 유도된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 모델의 전체 선조체에서 COX-2의 변화가 없다고 밝혀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6-hydroxydopamine(6-OHDA)로 유도된 흰 쥐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 모델을 이용하여 COX-2의 발현과 PPAR-γ와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각각 정상,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 모델, PPAR-γ agonist투여 군으로 나누었고 6-OHDA처리 후 시간별로 COX-2의 발현을 관찰하기 위하여 흰 쥐의 뇌에서 선조체(striatum)를 적출하여 배측(doral position)과 복측(ventral position) 그리고 두측(rostral position)과 미측(caudal position)으로 나누어 각각의 특이항체를 이용하여 western blot을 시행하였다. 또한 PPAR-γ agonist에 의해 COX-2의 발현 변화가 있는지 관찰하였고 도파민 표시인 tyrosin hydroxylase(TH)와 성상세포(astrocyte)의 표시인 신경아교섬유산단백질(GFAP
Glial Fibrillary Acidic Protein)의 발현량도 확인 하였다. 6-OHDA로 유도된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 모델에서의 COX-2의 발현은 전체 선조체에서 정상군과 비교하여 변화가 없었지만 각 부위별로 나누어 관찰한 결과 시간 의존적으로 6시간과 12시간에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TH는 시간 의존적으로 3일부터 감소하였고, GFAP는 시간 의존적으로 3일부터 증가 하였다. 이에 PPAR-γ agonist를 전 처리하였을 경우 전체 선조체에서의 COX-2발현 변화는 없었으나 각 부위별로 나누어 관찰한 선조체에서는 시간 의존적인 COX-2의 발현이 억제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TH와 GFAP의 발현 역시 전체 선조체와 부위별로 나눈 선조체 모두에서 변화가 억제되었다. 이는 PPAR-γ agonist인 Rosiglitazone이 6-OHDA로 유도된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에서의 염증반응에 대한 COX-2발현을 조절 하고, 또한 COX-2를 억제함으로서 TH의 감소를 억제하고 GFAP의 증가도 억제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신경손상에 대한 보호효과가 있다고 판단된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0207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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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DEPARTMENT OF BIOMEDICAL SCIENCES(의생명공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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