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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여성 소비자의 연령 및 사회∙

Title
한국과 중국 여성 소비자의 연령 및 사회∙ 경제적 변인에 따른 의류제품 구매행동에 관한 비교연구

Title
경제적 변인에 따른 의류제품 구매행동에 관한 비교연구
Author
최은정
Advisor(s)
박재옥
Issue Date
2011-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21C에 접어들면서 세계는 하나의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자국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로 진출하는 의류기업의 사례가 급증하는 등 세계화의 물결은 점차 확산되고 있다. 국내 의류기업 역시 개혁개방정책 이래 꾸준히 급성장하는 중국의 소비시장을 겨냥하여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과 중국 소비자의 특성에 따른 의류제품 구매행동의 차이를 파악하고 비교해보는 것은 대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의류기업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며, 양국 소비자가 의류제품 구매 시 구매동기를 인식하고, 정보를 탐색하며, 제품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연령이나 교육, 소득, 주관적 사회계층과 같은 소비자 특성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중국 여성 소비자의 연령 및 교육, 소득, 주관적 사회계층 같은 사회•
경제적 변인에 따라 의류제품 구매행동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았으며, 이를 통한 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의류기업들에게 소비자의 연령 및 사회경제적 변인에 따른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에 있어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의류제품의 구매력이 다른 도시에 비해 비교적 높을 것으로 보이는 양국의 수도인 서울과 북경의 20~50대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자료의 수집은 설문지 응답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한국 총 358부, 중국 총 312부가 본 연구를 위한 최종 분석 자료로서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자료분석을 위해 SPSS 12.0 for windows를 사용하였으며, 구체적인 분석방법으로는 빈도분석과 t-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분석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중 여성 소비자의 의류제품 구매행동의 차이 및 중요도를 알아본 결과 구매동기 차이에서 한국 소비자들은 의복디자인 및 계절적응, 경제적 요인, 의복 실리성 동기에 의한 구매동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 소비자들은 충동구매, 타인영향, 광고 및 판촉, 자기과시적 요인에 의해 구매동기가 크게 나타났다. 구매동기 중요도를 살펴보면 한국 소비자들은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동기인 것으로 나타났고, 양국 소비자 모두 본인 이미지와 적합성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정보원차이 및 중요도에서 양국 소비자 모두 내부탐색을 중요시하였으며, 한국 소비자들은 패션 카탈로그와 디스플레이를 많이 고려하였다. 평가기준의 차이 및 중요도에서 한국 소비자들은 디자인과 스타일, 자신에게 어울림을, 중국 소비자들은 품위나 신분 상징표현을 많이 보며, 자신에게 어울림, 입어서 편안함, 사이즈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둘째, 한국과 중국 여성 소비자의 연령에 따른 의류제품 구매행동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류제품 구매동기에서 한국 20-30대는 의복디자인 및 계절적응 동기를, 중국 20-30대는 타인권유와 판촉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았고, 유명상표이며 상류층으로 인정받는 스타일을 중요시하였다. 의류제품 구매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보원으로 한국 20-30대는 패션 카탈로그와 디스플레이, 중국 20-30대는 타인 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류제품 평가기준에서 한국 20-30대는 자신에게 어울림, 체형의 적합성 및 상황 적절성을, 중국 20-30대는 품위나 신분 상징의 적합성을 많이 고려하였고, 한국 40-50대는 옷의 가격과 제품보증을 높게 평가하였다. 셋째, 한국과 중국 여성 소비자의 교육에 따른 의류제품 구매행동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류제품 구매동기에서 한국은 전문대 재학 및 졸업 소비자들이 경제적 영향에 따라 옷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래 입을지 여부와 내구성 영향도 많이 받고 있었다. 고학력의 양국 소비자 모두 본인 이미지와의 적합성을 높게 고려하였고, 중국 소비자들은 다소 충동적이었다. 중국은 저학력일수록 광고 및 판촉 동기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의류제품 정보원에서 한국은 저학력일수록 평소 알던 옷의 가격을, 고학력일수록 패션 카탈로그와 매장 디스플레이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중국 전문대 집단은 TV, 옥외광고, 라디오의 정보원을 중시하며, 고학력일수록 타인 의복을 유심히 관찰하였다. 의류제품 평가기준에서 한국 소비자들은 저학력일수록 착용시 편안함과 제품보증을, 고학력일수록 자신에게 어울림을 중시하였다. 넷째, 한국과 중국 여성 소비자의 소득에 따른 의류제품 구매행동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류제품 구매동기에서 저소득일수록 한국은 튼튼하며 계절에 맞추기 위해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중국은 충동적 성향이 강하며 유행에 민감하였다. 반면 중국은 고소득일수록 유명인사 옷차림이나 판매원 권유에 의해 구매동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류제품 정보원에서 저소득일수록 한국 소비자들은 과거경험을 통한 옷의 가격을, 중국 소비자들은 주위사람 권유와 TV광고를 중요하게 여겼다. 한편 중국 고소득층은 유명인사의 옷과 패션쇼를 주로 활용하였다. 의류제품 평가기준은 한국이 저소득일수록 제품 관리의 용이성과 내구성을, 고소득일수록 재단 및 봉제상태, 체형과의 적합성, 가격을 높게 평가하였다. 다섯째, 한국과 중국 여성 소비자의 주관적 사회계층에 따른 의류제품 구매행동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류제품 구매동기에서 한국 소비자들은 주관적 사회계층이 낮을수록 저가에 튼튼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였고, 주관적 사회계층이 높을수록 판매원 영향을 많이 받으며 과시적 성향이 높게 나타났다. 의류제품 정보원에서 한국 소비자들은 주관적 사회계층이 높을수록 패션 카탈로그와 매장의 디스플레이를 중요시하였으며, 중국 중류층 소비자들은 평소에 알고 있던 유행정보나 타인 권유에 의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었다. 또한 타인의 의복관찰 및 패션쇼나 옥외광고, TV광고에 의한 다양한 탐색활동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류제품 평가기준을 살펴보면 주관적 사회계층이 낮을수록 한국 소비자들은 관리가 쉽고 가격이 적절한 의복을 높게 평가하였으며, 중국 소비자들은 신분이나 품위를 잘 표현하는 의복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반면 한국 소비자들은 주관적 사회계층이 높을수록 디자인, 자신에게 어울림, 재단 및 봉제상태의 내재적 속성뿐 아니라 상표 인지도, 개성표현, 상황 적절성의 외재적 속성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중국 20-50대 여성 소비자의 연령 및 사회경제적 변인에 따른 의류제품 구매행동의 차이를 비교해 보았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의류 기업이 자사의 세분화되고 표적화된 소비자의 연령 및 사회•
경제적 변인과 같은 소비자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적절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0193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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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CLOTHING & TEXTILES(의류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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