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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의 세대구성을 고려한 주택의 규모 및 점유형태 선택에 관한 연구

Title
가구의 세대구성을 고려한 주택의 규모 및 점유형태 선택에 관한 연구
Author
이재권
Advisor(s)
이주형
Issue Date
2011-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국내 주택시장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주택의 절대적인 부족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공급자 위주의 주택시장이 아닌 수요자 위주의 주택시장으로 전환되어 가고 있다. 수요자 위주의 주택시장에서는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주택시장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 우리나라의 주택시장은 아직도 공급자 위주의 획일적인 모습을 벗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수요자의 주택의 대한 다양한 욕구는 수요자의 생애주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는 1인 일 때와 1세대, 2세대, 3세대를 거치면서 각자의 필요사항과 선호도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물론 주택소비 형태에는 이를 제외하고도 사회 경제적으로 많은 요소들이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가족의 생애주기에 따라 첫 주택을 구매하는 시점, 자녀출산으로 인한 주택의 이동 등 기본적인 욕구에 따라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주택 공급 고려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따라서 본 연구는 수도권 주택시장을 대상으로 기존의 연구와 차별된 생애주기에 따른 가구세대수를 고려하여 진행하였다. 1인 가구, 1세대 가구, 2세대가구, 3세대가구로 구분하고, 가구구성원에 따라 나타나는 다양한 가구의 특성을 통해 주택규모, 주택점유형태 선택대안으로 하여 연구를 하였다. 이를 통해 가구구성원에 따른 특성이 주택의 규모 및 점유형태의 선택에 있어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다. 종합적으로 이를 살펴 볼 때, 가구 생애주기에 따른 세대별 주택공급은 단순히 세대별로 다양화된 주택공급이 아닌 세대별 가구주의 나이 또는 가족구성원에 따라 다양화된 주택공급이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분석결과에서도 보았듯이, 개별가구가 주택의 규모를 선택하는데 있어 매우 다양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제적 상황이 동일할 경우 가구주 나이에 따라 주택선택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며 주택에 점유형태에 있어서는 가구의 경제적 상황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지만 자녀의 교육정도에 따라 자가와 임차주택선택에 차이를 보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주택 점유형태 선택에 있어서도 가구주의 학력과 경제적인 상황이 주요 변수로 작용한 바,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이라 보여 진다. 이 외에도 전체적으로 동일한 조건의 가구라면 서울 외 지역의 경우 소형주택보다는 중형주택, 중형주택 보다는 대형주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임차주택보다는 자가 주택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즉, 주택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울 외 지역의 경우 동일한 가구특성이라면 보다 양호한 주택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앞에서 언급한 경제적 상황과 가구주 나이와 학력 외에 다른 주택수요에 대해 지역적인 해석이 필요함으로 향후 연구에서 지역적으로 일어나는 가구생애주기별 주택선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9880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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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URBAN STUDIES[S](도시대학원) > DEPARTMENT OF URBAN PLANNING AND DEVELOPMENT MANAGEMENT(도시개발경영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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