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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이도흠-
dc.contributor.author박보경-
dc.date.accessioned2020-03-18T17:09:13Z-
dc.date.available2020-03-18T17:09:13Z-
dc.date.issued2011-0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9186-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7389en_US
dc.description.abstract이 논문은 이별에 대처하는 화자의 모습을 통해 고려속요 작품에 나타난 감상성을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별을 제재로 하는 고려속요 <가시리>, <만전춘별사>, <동동>, <서경별곡>, <정석가>, <정과정>을 선택하였다. 이별은 자아와 세계의 불일치로 나타나는데, 본고에서는 이별 단계의 상황에서 나타난 감상성에 주목하고자 한다. 먼저 Ⅱ장에서는 고려속요 작품에 나타나는 이별 단계의 양상을 ‘자아-임’간의 물리적 거리에 초점을 두고 ‘자아-임’간의 거리 부재, 생성, 존재 단계로 구분하여 보았다. 그 결과 심리적 거리로 인해 물리적 거리감이 발생한다는 인과적 관계를 알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Ⅲ장에서는 이별의 상황에 대처하는 화자의 모습을 현실 부정, 기다림과 인내의 모습, 원망과 체념의 모습, 능동적 행동 표현으로 구분하여 보았다. 그 결과 이별 상황에서 화자가 보이는 모습은 결국 임과의 합일을 바라는 모습으로 귀결됨을 알 수 있었다. Ⅳ장에서는 고려속요의 이별 상황에 나타난 감상성을 살펴보고, 감상성의 개념을 정립하며 속요 내에서의 의의를 찾아보았다. 감상성의 기저에는 도덕성이 존재하여 비정상적 요소가 존재하는 사회에서 도덕 감정을 회복하고 평정으로 돌아가게 한다. 고려속요 텍스트 내의 감상성은 평정의 회복을 도모하며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로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므로 매우 가치있다 하겠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고려속요 작품의 이별 단계의 양상과 감상성 연구-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박보경-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교육대학원-
dc.sector.department어문학계열-
dc.description.degreeMaster-
dc.contributor.affiliation국어교육-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DUCATION[S](교육대학원) > LINGUISTICS AND LITERATURE SCIENCE(어문학계열)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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