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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김성수-
dc.contributor.author오상원-
dc.date.accessioned2020-03-18T17:03:57Z-
dc.date.available2020-03-18T17:03:57Z-
dc.date.issued2011-0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8956-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8031en_US
dc.description.abstract인구의 고령화 사회로 인해 노인성 질환과 같은 다양한 노인문제가 발생하고, 그 중에서도 노인 치매는 개인뿐 아니라 가족, 더 나아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치매노인들은 타인과의 관계가 차단되어 좌절감, 우울 등 사회적 결핍을 겪고 있다. 또한 사회적 상호작용이 줄어들어 때때로 사회적으로 부적절하고 부적합한 행동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러한 치매노인들에게 집단미술치료는 미술치료가 가지고 있는 심리 치료적 속성 때문에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적합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輕重에 따라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하여 치매노인의 사회재활척도 분야에 있어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조사 대상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광진어르신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10명의 치매노인 중 경도, 중도, 고도 치매 집단으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2010년 12월 28일부터 2011년 3월 29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주 1회 총 14회로 매회차마다 1시간 정도로 진행되었고 미술치료 진행에 앞서 대상에 대한 사전준비로 센터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아 간이정신진단검사인 Mini-Mental State Examination(MMSE) 한국판 표준검사로 인지기능 수준 평가를 하였고 사회재활척도지를 통하여 사전 ․ 사후 검사를 하였다. 측정자는 시설내 시설장(1명), 사회복지사(1명), 간호사(1명), 요양보호사(3명), 미술 ․ 생활체육 프로그램 강사(각 1명)으로 총 8명의 전문분야에서 근무하는 근무자로 구성하여 노인들 개인별로 사전사후검사를 각각 측정하였다. 또한 본 연구자는 시설에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랜 시간 같이 생활하였기에 노인들의 행동변화와 심리변화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10명의 대상을 가지고 하는 이유는 경중에서부터 고도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노인들을 프로그램 대상으로 하여 집중력을 떨어뜨리기보다는 개별적이고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표일반적인 효과성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에 치매노인의 현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한국형 간이정신상태검사(MMSE-K)를 실시하여 치매노인의 치매유형을 분류하였고, 검사 실시 후 치매유형에 따른 단계별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회재활척도지의 사전 ․ 사후 변화를 살펴보았고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집단미술치료는 치매노인의 주의집중과 의사소통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집단미술치료 전에는 일상생활에서 주의집중을 하지 못하여 일상에서 사소한 실수를 하거나, 돌발적인 과잉 행동을 보여 사회적응에 미숙함을 보였으나, 집단미술치료 후에는 일상에서 과제를 하거나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과잉행동도 점차 감소하게 되었다. 둘째, 집단미술치료는 사회적인 관계에서 성숙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매 회차마다 미술치료가 집단으로 진행되는 동안 서로가 프로그램에 활동적이면서도 협조적으로 참여하였다. 셋째, 각 집단별 영역 변화량(사전-사후검사 차이)를 살펴본 결과, ADHD, 의사소통 향상은 중등치매 노인들이 가장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의사소통과 미술영역은 경도치매 노인들이 가장 효과가 높았으며, 체육영역은 고도치매 노인들이 향상도가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치매노인들에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행동의 변화와 의사소통 및 사회적응 향상에 기여함을 입증하였고 사회적 상호작용이 저하된 치매노인을 위한 유용한 중재방법으로써 실무에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몇 가지 제언을 해보고자 한다. 첫째, 연구기간이 약 3개월이라는 시간적 제약 때문에 다양한 결과를 얻기에 어려웠다고 판단되어지므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진행을 1년 이상 장기간 실시하여 다양한 변화를 살펴보고 행동변화에 따른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제시해 볼 필요가 있다. 둘째,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노인 치매의 예방차원에서도 도움이 되므로 치매노인 뿐만 아니라 일반노인에게도 확대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고, 輕重 치매에 따라 그에 맞는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치매노인의 집단미술치료 효과성 연구-
dc.title.alternativeA Study on the Effectiveness of Group Art Therapy for the Demented Eldery-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오상원-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공공정책대학원-
dc.sector.department사회복지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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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PUBLIC POLICY[S](공공정책대학원) > SOCIAL WELFARE(사회복지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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