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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Title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A Study for the Effect on Job Satisfaction from the Job Stress of Caregivers - surveyed around Seoul -
Author
길미령
Advisor(s)
이희선
Issue Date
2011-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노인복지의 현장인 최일선에서 사회적 돌봄을 행하는 요양보호사들이 조직 내에서 느끼는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함이 연구의 주된 목적이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요양보호사들의 직무스트레스의 요인을 분석하여,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직무만족을 증진시켜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질을 높이고, 요양보호사의 직무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의 장을 모색했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본다. 연구를 위해 서울특별시 강남지역과 강북지역 20개 노인요양시설과 공동생활가정, 재가기관,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를 연구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284개가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자료분석 방법은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산통계 처리하였으며, 신뢰도 측정을 위해 Cronbach's Alpha 계수를 활용하였고, 설문지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분석 방법은 빈도분석, 교차분석,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ANOVA), Duncan 사후검정, 다중회귀분석(Mul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요양보호사들의 직무만족 평균점수는 3.5604로 그다지 만족하고 있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직무스트레스의 전체 평균은 3.4040으로 보통 이상으로 나타났고, 각 하위변인의 직무스트레스를 살펴보면, 업무관련은 3점보다 평균이 다소 높은 3.2262, 대인관계 관련 스트레스는 약간 낮은 2.9886, 경제적 보상관련 스트레스는 3.9974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여기에서 경제적 보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변수는 수발인원, 보수, 근무형태, 직업동기, 기관유형, 이직여부로 나타났다.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발 대상자가 많을수록, 상대적인 보수가 많을수록, 근무기관의 유형에 따라서는 입소시설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가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공동생활가정, 주간보호센터, 재가기관의 순으로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근무동기가 경제적인 이유로 근무할 때, 이직의사가 있을 때 더 높은 직무스트레스를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변수는 이직여부, 근무형태, 근무동기, 보수, 수발인원, 근무지역이다. 검증결과를 요약하면, 근무형태에 따라서는 시간제 근무자가 가장 만족하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정규직, 계약직 순으로 직무에 만족하고, 이직의사가 없을 때, 보람을 찾기 위해 근무할 때, 보수가 높을수록, 수발인원이 2~5명 정도일 때, 강남지역 보다 강북지역이 직무에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한 결과, 경제적인 보상 변수와 업무관련 변수, 그리고 대인관계 변수의 t값은 각각 -2.336, -2.813, -4.940으로 직무만족에 각각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하위 요인별 직무만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대인관계 요인이고, 업무관련, 경제적 보상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직무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직무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의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요양보호사들은 직무에 그다지 만족하지 않고 있고, 직무에 관해 스트레스를 느끼면서 근무하고 있어, 질 높은 요양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장기요양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요양보호사들의 직무 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다. 둘째,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가 근무하고 있는 요양시설, 공동생활가정, 재가기관, 주․
야간보호센터를 모두 포함하여 연구하였다는 점은 이례적이다. 따라서 요양보호사들의 근무 기관의 유형과 근무지역에 따라 직무만족과 직무스트레스에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노인요양보험제도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는 근무기관의 유형과 근무지역 등에 대한 환경들도 면밀히 검토되어 정책에 반영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요양보호사들의 처우나 근무 환경으로는 요양보호사들이 사회적으로 보람을 갖고 근무에 임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요양전문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적 장치, 자격증의 요건 강화, 보수 수준의 현실화 등의 사회적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8954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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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PUBLIC POLICY[S](공공정책대학원) > SOCIAL WELFARE(사회복지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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