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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의 건강행위와 생활만족도

Title
저소득층 노인의 건강행위와 생활만족도
Other Titles
A study on Health Behavior and Life satisfaction of Low-Income Elderly
Author
민경희
Alternative Author(s)
Min, Kyung Hee
Advisor(s)
유은광
Issue Date
2011-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국문초록 본 연구는 서울시내 영구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의 건강행위와 생활만족도를 확인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여 저소득 노인의 생활만족도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시도 되었다. 연구대상은 서울시내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 16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방법은 임대 아파트 내 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재가노인 자조모임 프로그램 시 대상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기간은 2011년 4월 11일부터 4월 21일까지 시행되었고, 설문작성은 실제로 직접 기입한 12명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노인이 글을 읽지 못하거나 내용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1 : 1 직접면접식 질문을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인구학적 특성 8개 문항, 건강관리 및 생활만족도 15문항, 건강행위 33문항으로 이루어졌다. 건강관리 및 생활만족도 측정도구는 이미라(2001)와 류재문(2002)의 설문지를 참고하여 고서영(2006)이 변형하여 사용한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건강행위에 관한 측정도구는 최영희와 김순이(1999)의 한국 노인의 건강행위 사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평균, 표준편차, t-test, One-way ANOVA, Scheffe test, 상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저소득층 노인들의 일반적 특성은 여성 61.9%, 75세 이상 59.4%, 국졸 41.3%, 종교가 없는 경우 50.6%, 기독교 58.2%였다. 사별, 동거가족은 배우자 없이 가족만 있는 노인이 56.9%, 생활수준은 어려운 편이 83.1%로 나타났고, 평균 생활비는 44.84±17.56만원이었다. 건강하지 못하다는 응답자가 63.1%, 질환으로는 고혈압이 58.85%로 가장 많았다. 2. 저소득층 노인들의 건강관련 특성으로는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노인이 82.5%로 관심이 없는 노인보다 높고, 규칙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노인이 66.2%로 과반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건강지식이 부족한 노인 60.3%, 건강교육에 참여의사를 가지고 있는 노인이 78.1%로 과반수이상이었다 . 건강상 문제시 주로 찾는 의료기관은 병원, 동반자는 자녀, 치료비 부담자는 자녀가 가장 많았고, 노인들이 힘들 때 도움을 줄 친구나 이웃이 있는 노인은 25.0%에 불과하였다. 3. 저소득층 노인들의 전체적인 건강행위 수준은 4점 만점에 평점 2.85±0.33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영역별로는 신체영역 2.98±0.33, 정서영역 2.88±0.38, 사회영역 2.69±0.44, 영적 영역 2.59±0.68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4. 저소득층 노인들의 생활만족도는 만족스럽다는 7.2%에 불과하였다. 5. 저소득층 노인의 건강행위와 생활만족도와의 관계에서는 전체적인 건강행위 수준과 생활만족도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r=.417, p=.000)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행위를 잘 할수록 노인들이 생활만족도 역시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건강행위 하위 영역과 생활만족도는 정서영역(r=.422, p=.000), 신체영역(r=.374, p=.000), 영적영역(r=.313, p=.000), 사회영역(r=.210, p=.008) 모두에서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생활수준이 어려운 노인이 대부분으로 취약계층은 경제적·시간적 제약 등으로 인하여 건강증진 사업에 참여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계층 특성을 고려한 건강증진사업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또한, 노후의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서는 개인적으로는 꾸준한 건강관리와 신체·정서·사회·영적인 전인적 측면의 노력이 요구되며, 정부차원에서는 노령계층 특히, 저소득층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노인 정책 발굴과 사회적 관심 및 시스템이 갖춰져야 할 것이다. 또한, 대다수의 저소득층 노인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건강지식이 부족하고 건강교육에 참여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때, 지속적인 지식 재충전의 기회가 이루어지고 현실적인 평생교육체제가 정비되어서 노인들의 건강과 운동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지역사회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개인· 가족· 집단· 지역사회 등 여러 수준에서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노인관련 복지관이나 시설, 센터 등에서 저소득층 노인 특성에 맞는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모형이 개발되고 실천되어야 할 것이며 노인복지관을 건강관리시설로 활용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8594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7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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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INFORMATION IN CLINICAL NURSING[S](임상간호정보대학원) > GERONTOLOGICAL WELFARE(노인복지학과) >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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