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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행동유형에 따른 양육효능감 및 양육행동에 관한 연구

Title
어머니의 행동유형에 따른 양육효능감 및 양육행동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parenting behaviors and parenting efficacy related to mother's behaviors styles:Focused on DISC behavior styles
Author
김상미
Alternative Author(s)
Kim, Sang Mi
Advisor(s)
조유나
Issue Date
2011-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이 연구는 만 4~5세 자녀를 둔 어머니의 행동특성을 DISC행동유형으로 유형화하고 어머니의 행동유형에 따른 양육효능감 및 양육행동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어머니의 행동유형에 따라 양육효능감의 영향력을 살펴봄으로써 어머니의 양육요인들 간의 관계를 알아보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따라서 연구의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어머니의 행동유형에 따른 양육효능감은 어떠한가? 둘째, 어머니의 행동유형에 따른 양육행동은 어떠한가? 셋째, 어머니의 행동유형 따른 양육효능감이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이 연구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위치한 유치원 2곳과 어린이집 9곳, 놀이학교 1곳의 만 4, 5세가 되는 유아를 둔 어머니 26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어머니의 DISC행동유형은 Boyd(1994)의 DISC행동모형을 토대로 김명희(1998)가 개발한‘DISC 행동유형 척도’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양육효능감은 국내외의 양육효능감 척도와 문헌들을 기초로 조영숙(2008)이 제작한 것을 이용하였으며, 어머니의 양육행동은 Crase와 그의 동료들(1987)이 개발한 Iowa Parent Behavior Inventory; Mother Form(IPBI)을 홍계욱(1994)이 번안 ․ 수정한 것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각 변인에 대한 기술적 통계 분석을 실시한 후 연구문제에 따라 일원변량분석방법(ANOVA)과 단계적 회귀분석(stepwis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어머니의 행동유형에 따른 의사소통과 교육, 전반적 양육효능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즉, C형이 S형보다 의사소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D형과 I형, C형이 S형보다 교육요인 양육효능감을 높게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D형과 C형은 S형보다 전반적 양육효능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며 높게 나타났다. 통제요인을 제외한 나머지 양육효능감의 요인에서 S형이 가장 낮은 효능감을 보이고 있고, 다른 행동특성의 어머니들과도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며 낮게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행동유형에 따른 양육행동 변인들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애정성과 합리적 지도 양육행동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C형이 S형보다 애정성 양육행동을 많이 보이며, D형과 C형이 S형보다 합리적지도 양육행동을 높게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S형은 다른 행동유형보다 전반적으로 모든 양육행동요인에서 낮게 나타났으며, 특히 D형과 C형 보다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며 애정성과 합리적지도 양육행동에서 낮게 나타났다. 즉 어머니의 양육행동은 자신의 행동특성에 부합되는 양육을 한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셋째, 어머니의 행동유형에 따른 양육효능감이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행동유형에 따라 양육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양육효능감의 요인과 영향력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D형은 애정성 양육행동에서 전반적 양육효능감과 의사소통이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I형과 S형, C형은 의사소통이 설명력 있는 변인으로 나타났고, C형은 교육요인이 그 설명력을 더하였다. 반응성과 합리적지도 양육행동에서도 행동특성 모두 의사소통이 유의한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정형인 C형은 합리적지도에서 통제요인이 또 다른 설명력 있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제한성 양육행동에서는 D유형은 의사소통이, I형은 교육요인이, S형과 C형은 통제요인과 교육요인이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어머니의 행동유형에 따라 양육효능감 및 양육행동에 차이가 있었으며, 양육효능감이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에도 어머니의 행동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양육과 관련된 변인들의 관계에서 어머니 각자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된 연구와 부모교육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8297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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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EARLY CHILDHOOD EDUCATION(유아교육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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