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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고광철-
dc.contributor.author임창훈-
dc.date.accessioned2020-03-17T17:15:56Z-
dc.date.available2020-03-17T17:15:56Z-
dc.date.issued2012-02-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8044-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9059en_US
dc.description.abstract전력망의 지능화는 지구온난화방지, 탄소배출량감소라는 선진 각국의 정책적 추진과 표준화로 더욱 발전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의 실현을 위하여 기술발전도 중요하나 뒷받침해줄 행정지원이나 연구개발정책도 중요하다.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되며 실시간 가격기능과 전기요금 체계의 다변화가 필요하고 실시간 전기요금제도 도입은 정부, 산업계, 학계, 국민 간의 공감대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스마트그리드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정부는 대기업, 관련 기업들의 참여도를 높여야 한다. 스마트그리드는 기존에 단방향으로 전력회사가 수요자에게 전력을 공급하던 체계에서 IT기술과의 융합 및 수용가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통하여 수용가와 양방향으로 통신하며, 이를 전체 계통과 연계함으로써 전력산업의 자원통합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 세계적인 환경부하 감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EU는 기술우위에 있는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와 이를 계통에 수용하기 위한 전력시스템의 성능개선이 기본적인 접근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세계 최초로 국가단위의 스마트그리드를 완성할 것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제주에 통합실증단지를 구축 중에 있다. 그러나, 스마트그리드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당초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용가측 자원개발과 이들의 계통연계가 매우 중요하며 이에 대응한 스마트그리드에 전기 설비를 연결할 때에 풀어야 할 요건도 많다. 평가해 본 결과 현행 기술로는 경제성이 현저히 낮으나 상용화를 위해서는 투자비 저감, 수명연장 등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적인 투자가 있어야 할것이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스마트그리드에 대응한 수용가 전기설비의 구축요건에 대한 연구-
dc.title.alternativeA Study on the Construction Condition about Power Storage of Customer for Effective Smart grid Building-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임창훈-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공학대학원-
dc.sector.department전기 및 전자공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dc.contributor.affiliation전기공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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