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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생의 해외 임상선택실습에 대한 인식

Title
의과대학생의 해외 임상선택실습에 대한 인식
Other Titles
Medical students' Perceptions about International Clinical Electives in Korea
Author
김지우
Advisor(s)
한동운
Issue Date
2012-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이 연구는 세계 보건의료 분야의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를 위한 해외 임상선택실습에 대하여, 의과대학의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과 그에 대한 영향요인을 확인하고자 수행하였다. 이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프로그램 참여시 장애가 되는 요인과 지원해야 할 점을 파악하여, 향후 해외 임상선택실습과정 개발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 자료 수집을 위해, 2011년 12월 10일부터 5일간 서울 소재 H 대학과 C 대학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하였다. 대상자들에게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고 배부하여 본인의 답을 기입하게 한 후 수거하였다. 설문지는 총 260부 배부하여 최종적으로 분석에 사용된 설문은 총수 240부이다. 이 연구에 사용된 조사 도구와 설문 항목은 총 35문항이며, 인구사회학적 특성 16 문항, 해외 임상선택실습에 관한 인식 12문항, 대학의 임상실습에 관한 만족도 7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이 연구를 위하여 수집한 자료는 PASW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 요인에 대한 빈도 및, 해외 임상선택실습 결정요인을 도출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은, 의학과가 64.2%, 2학년이 45.0%, 남학생이 64.2%, 대학입학 전 서울특별시 및 광역시 거주가 76.7% 였다. 가정 총 수입은 ‘600만원 이상’이 40.8%, 주관적 가정 생활수준은 ‘보통이다’가 64.6%, 아버지의 직업은 ‘단순사무직’이 16.3%, 어머니의 직업은 ‘교육개발직’ 7.1%로 가장 높았다. 아버지의 학력은 대학교 졸이 50.8%로 가장 높았으며, 어머니의 학력도 대학교 졸이 55.8%로 가장 높았다. 가족이나 4촌 이내 친척 중 의료직 여부는 ‘없음’이 57.1%로 높았다. 평균 학교성적은 'B~B+'라고 응답한 비율이 69.2%로 가장 높았고, 주관적 학교 성적은 ‘보통이다’가 47.1%로 가장 높았다. 영어를 포함하는, 대상자가 가능한 외국어 수를 설문한 결과 ‘1개’라고 대답한 대상자가 전체의 71.3%였다. 전반적인 영어회화능력에 대하여서는 다른 사람에 비해 ‘중’이라고 평한 사람들이 전체의 54.6%로 가장 높았다. 해외경험 여부의 경우, 86.3%가 경험이 없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해외 경험 여부의 경우, ‘부모님과 함께 해외에 거주한 적이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해외 여행을 한 적이 있다’, ‘대학 재학 중에 해외 여행을 한 적이 있다’의 세 가지 경우만을 해외 경험으로 간주하였다. 둘째, 연구 대상자들은 71.8%가 해외 임상선택실습에 관심을 표하였고, 참여의사에 대해서는 대상자들의 70.8%가 참여 의사를 표하여 비교적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다. 해외임상선택실습 대상으로 선호하는 국가로는 북미 지역에 대해 75.0%가 응답하여 가장 응답률이 높았다. 셋째,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서의 임상선택실습이 참여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한 대상자들의 인식은 해외 임상선택실습 과정 참여의사와는 독립적인 경향을 보였다. 넷째, 해외 임상선택실습 참여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학년, , 4촌이내 친척과 가족 중 의료직 존재여부, 영어 회화능력이 있으며, 학년의 경우 고학년일수록 참여의사가 감소하고, 친척과 가족 중 의료직이 있는 경우보다 없는 경우에 참여의사가 2.3배였다. 영어회화능력은 ‘상’을 기준으로 했을 때 ‘중’이 약 3.3배, ‘하’는 6배 참여의사가 높았다. 대학 입학전 거주지역의 경우 서울특별시와 광역시 외 지역에 거주하였다고 응답한 대상자들이 참여의사가 높은 경향은 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다섯째, 현재의 임상실습에 대한 의과대학생들의 인식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보통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임상실습에 관한 전반적 만족도’는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를 합하여 28.7%였다. ‘임상실습 기간의 적절성’ 항목에서 대상자들은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를 합하여 총 43.0%의 응답률을 보여 다른 6개 항목 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임상실습 강의 및 실습시간 적절성’과 ‘임상실습 기간 동안, 중요한 임상 술기의 습득 가능 여부’, ‘습득된 술기의 외국인 환자 적용 용이성’의 3개 항목이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를 합하여 약 30% 정도의 응답률을 보였다. 가장 낮은 것은 ‘대학 실습 전 과정 안내 및 소개의 만족도’였다. 이상의 결론을 종합하면, 의과대학생들은 대부분이 해외임상선택실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사가 있으나, 주로 선진국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참여 목적도 외국 문화 경험이 주가 되고 있다. 또한 해외 임상선택실습이 대상자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인식은 과정 참여의사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이는 의과대학생들이 해외 임상선택실습의 중요성과 그 영향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며, 향후 의과대학의 국제화를 위해 해외 임상선택실습을 추진할 때 의과대학생들에 충분한 인지 제고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63121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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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PUBLIC POLICY[S](공공정책대학원) > HEALTHCARE ADMINISTRATION(의료행정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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