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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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유진교수 | - |
dc.contributor.author | 장월 | - |
dc.date.accessioned | 2020-03-17T17:08:27Z | - |
dc.date.available | 2020-03-17T17:08:27Z | - |
dc.date.issued | 2012-02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7718 | - |
dc.identifier.uri |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9358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현금배당정책 결정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2004년부터 2010년 까지 의 기간에서 중국의 상해증권거래소와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에서 표본 의 선정방법에 따라 A주 기업 607개를 선정하여 어떤 재무요인이 현금배당정책의 결정 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전체기업 표본을 대상으로 Logit 패널회귀분석을 이용하여 현금배당지급여부 결정 요 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업 수익성을 대변하는 주당순자산과 자기자본수익률은 배당지급여부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채의존도를 대변하는 부채비율이 현금배당지급여부에 유의적인 부(-)의 영향이 나타나.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배당을 지급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여유현금흐름을 대변하는 주당영업순현금흐름 , 기업규모를 대변하는 주영업무수입 변수는 비유의적으로 나타나 이들 변수들이 현금배당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요인인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그리고 주당현금배당액 종속변수로 하는 한편 여러 재무변수를 설명변수로 한 다중회귀분석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수익성을 대변하는 변수인 주당순자산과 자기자본수익률이 현금배당정책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순자산과 자기자본수익률 회귀계수가 배당의 유형과 관계없이 유의한 양(+)의 값을 보임으로써 수익성이 높을수록 많은 배당을 지급한다는 실증적 증거를 얻을 수 있었다. 둘째, 배당의 잔여이론을 대변하는 부채비율이 부분적으로 배당정책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를 얻을 수 있었다. | - |
dc.publisher | 한양대학교 | - |
dc.title | 중국 상장기업의 현금배당정책 결정요인에 관한 실증분석 | - |
dc.title.alternative | An Empirical Analysis on Influencing Factors of Cash Dividend Policy of Listed Company in China | - |
dc.type | Theses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장월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ZHANG YUE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대학원 | - |
dc.sector.department | 경제금융학과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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