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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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정우경 | - |
dc.contributor.author | 조영서 | - |
dc.date.accessioned | 2020-03-17T16:30:56Z | - |
dc.date.available | 2020-03-17T16:30:56Z | - |
dc.date.issued | 2012-02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6859 | - |
dc.identifier.uri |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8915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목적: 성별과 체형에 따른 복부-골반 CT의 평균 관전류를 구한 후, 이를 적용한 팬텀 실험에서 단일 및 이중 에너지 CT의 가중 CT선량지수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신장 검사를 위한 역동적 복부-골반 CT을 받은 환자 중 성별과 체질량 지수에 따라 5명씩 여섯 그룹 30명의 CT를 대상으로 하였다. 복부와 골반으로 나누어 평균 관전류의 그룹별 평균을 구하였고, 각각 CT 영상의 영상 잡음을 구하였다. CT선량지수 팬텀과 이온 챔버를 사용하여 각 평균 관전류를 적용한 단일, 이중 에너지CT 스캔의 가중 CT선량지수를 구한 후 비교하고, CT 스캐너 자체의 계산으로 얻어진 추정 CT선량지수를 조사하여 각각 비교하였다. 또한 이중 에너지와 단일 에너지 CT의 방사선량의 비 (D/S비)가 그룹간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통계적 방법으로 student t-test와 ANOVA를 이용하였다. 결과; 이중 에너지와 단일 에너지 CT 간의 영상잡음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p=.110). 이중 에너지 CT의 방사선 선량은 단일 에너지에 비해 약 21.6%가량 높았고(10.69mGy, 8.79mGy; p<0.01), 이중 에너지 CT에서 측정된 CT선량지수가 추정 CT선량지수보다 약 6%가량 높았다(p<0.01). 또한 D/S비는 성별, 체질량 지수, 신체 부분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복부-골반검사를 위한 이중 에너지 CT는 단일 에너지 CT에 비해 가중 CT선량지수가 높다. | - |
dc.publisher | 한양대학교 | - |
dc.title | 복부-골반의 이중 에너지 CT에서의 방사선량: 단일 에너지 CT와의 비교 | - |
dc.type | Theses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조영서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대학원 | - |
dc.sector.department | 의학과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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