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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김재준-
dc.contributor.author추선영-
dc.date.accessioned2020-03-09T03:04:08Z-
dc.date.available2020-03-09T03:04:08Z-
dc.date.issued2013-02-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4376-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1077en_US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는 건설회사의 자본구조 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타인자본분위별로 분석하여 건설회사의 차입정책 및 자본구조의 동태적 행태에 대해 실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범위는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전인 2005년부터 2010까지이다. 연구 대상은 국내 외부감사대상 건설회사로 한정 하였다. 연구의 방법은 자본구조 결정요인 도출과, 차입분위별 자본구조 결정요인의 영향치 도출이다. 차입분위별 자본구조 결정모형의 구축을 위해 다변량 회귀분석에 근거한 분위회귀분석(Quantile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결정요인에 대한 가설 검증 결과 기업규모, 담보가치, 비부채감세효과의 경우 정태적 상충이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건설회사의 최적 자본구조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반면 수익성의 경우 자본조달 순위이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건설회사가 자금조달 순위이론의 행태를 부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결정요인의 동태적 행태 분석결과, 기업규모의 자본구조 분위별 계수변화가 역 U자의 형태를 띄는 비선형적 행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비부채 감세효과가 클수록 자본구조와는 단조적으로 음의 관계를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수익성 요인의 경우 수익성이 높을수록 자본구조와 단조적인 음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자본구조 결정에 매우 민감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성장성 변수의 경우 자본구조 분위별 동태적 행태는 감지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건설회사의 경우 정태적 상충이론과 자본조달 순위이론을 부분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대체적으로 정태적 상충이론에 무게가 쏠리는 편이지만, 수익성 요인 또한 자본구조의 형성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건설회사의 차입규모별 자본구조-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추선영-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공학대학원-
dc.sector.department건설관리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GINEERING[S](공학대학원) > DEPARKMENT OF CONSTRUCTION MANAGEMENT(건설관리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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