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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윤원철-
dc.contributor.author이충근-
dc.date.accessioned2020-03-09T02:40:36Z-
dc.date.available2020-03-09T02:40:36Z-
dc.date.issued2013-02-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4108-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1494en_US
dc.description.abstract석유는 경제활동과 국민생활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산업사회 근간으로 인정받고 있다. 원유를 처리ㆍ가공하여 휘발유ㆍ경유 등을 추출ㆍ생산하는 정유산업은 1995년 말 석유사업법 제정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석유산업자유화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적극적인 시장자유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1997년 유가자유화 시행 이후 약 15년이 지난 현재까지 석유 소매가격에 대한 비대칭성 논란이 끊임 없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1ㆍ2차 오일쇼크 이후 여러 번의 세계 유가충격과 석유가격 급상승으로 인한 한국 내 석유가격은 소비자(개인 또는 기업)에게 심각한 부담을 주는 수준으로 상승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제유가 상승 또는 하락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의 변동성을 도출하고, 이를 한국과 자원환경과 경제구조가 유사한 일본과 국제유가와 환율을 설명변수로 사용하여 GARCH모형을 통해 비교하였다. 한국과 일본의 휘발유, 경유 소비자 가격을 분석 결과, 외부충격에 의한 변동성의 크기가 한국의 경우에 더 크고, 외부충격에 의해 발생한 변동성의 지속정도는 한국과 일본이 대체적으로 유사한 크기의 효과를 미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수익률 전이 효과에서는 대체적으로 국제유가에 의한 수익률 전이 효과가 환율에 의한 수익률 전이 효과보다 큰 것을 발견하였으며, 변동성 전이 효과에서는 수익률 전이 효과와는 다르게 대체적으로 국제유가에 의한 수치보다 각국의 환율에 의한 수치가 각각의 경우에 더 큰 것을 볼 수 있었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석유가격 변동성 차이 발생요인의 한일간 비교 실증분석-
dc.title.alternativeThe Comparative Analysis of a Factors of the Price Volatility on Petroleum Between Korea and Japan-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이충근-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Yi, Chung Geun-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경제금융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dc.contributor.affiliation재무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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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ECONOMICS & FINANCE(경제금융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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