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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장석권-
dc.contributor.author추동우-
dc.date.accessioned2020-03-09T02:39:29Z-
dc.date.available2020-03-09T02:39:29Z-
dc.date.issued2013-02-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4085-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1507en_US
dc.description.abstract정보통신기술의 눈부신 발전이 국가의 성장엔진으로서의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그 한계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ICT산업은 1990년대 이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주력상품의 수출호조와 ICT 인프라의 구축을 통해서 높은 성장을 지속하여왔다. 하지만 심화되고 있는 경쟁과 ICT 내수부문의 정체현상 그리고 타 산업에서의 낮은 ICT 활용도 등으로 인해서 구조적인 문제와 그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이 국가경제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경로 중에서 타 산업에 ICT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확산이 되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자 한다. 정보통신기술의 확산과 사용이 정보통신 인프라, 정보통신 환경, ICT Readiness가 잘 갖추어져 있다고 반드시 ICT 이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의 섹터별 이용, 사용이 어떤 요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지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섹터별 정보통신기술 이용수준을 결정하는 요인을 알아내기 위해서 토빗 회귀분석방법으로 실증적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섹터별로 다른 요인에 의해 이용되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 영리부문, 비영리부문 그리고 영리부문에서 제조부문과 서비스부문으로 나누어 ICT이용수준 결정요인이 다름을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주요 45개국을 대상으로 DEA와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효율성분석과 함께 결정요인을 알아내는 분석을 하였으며, 이 결과를 통해 앞으로 정보통신기술이 섹터별 ICT 이용수준 결정요인에 대해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서 국가별로 ICT정책을 제시하고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정책적인 시사점을 제시하는 연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섹터별 ICT 이용수준 결정요인의 차이에 관한 실증연구-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추동우-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Sectoral Difference in the Determinants of ICT Use: Evidence from Country Data-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경영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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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BUSINESS ADMINISTRATION(경영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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