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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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차경준 | - |
dc.contributor.author | 윤옥수 | - |
dc.date.accessioned | 2020-03-08T16:35:26Z | - |
dc.date.available | 2020-03-08T16:35:26Z | - |
dc.date.issued | 2013-02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3808 | - |
dc.identifier.uri |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1086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통계적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취업과 GPA에 대학입학전형요소 (수능, 학생부, 논술)가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알아 보고자 한다. 통계적분석방법은 주성분분석, 요인분석, 정준상관분석, 그리고 주성분회기, PLS 회귀 및 경로분석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대학입학전형요소들은 취업보다는 GPA에 효과가 크게 나타났으며, 학생부가 전체적으로 취업과 GPA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 았다. 그리고 논술은 취업에 미치는 작용이 학생부와 유사했다. 경로 분석에서는 단순경로분석보다 주성분과 요인을 활용한 경로계수가 상대 적으로 더 높게 추정되었다. 취업에 주성분활용은 제1주성분, 제2주성분 효과()가 각각 0.19, 0.18로 비슷했으며, 요인활용은 제1요인의 효과 (= 0.07), 제2요인의 효과 (=0.09)가 높았는데, 제2요인에서 논술의 가중치가 0.99로 높아 논술점수가 우수한 학생이 취업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수정모형 (진학자 제외)의 결과에서도 취업에 따르는 논술 (=0.07)과 학생부 (=0.07)의 영향력이 유사하게 추정되었다. 결론적으로, GPA와 취업에 학생부가 전체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주었 으나 직접효과에서는 취업에 논술이 학생부만큼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에 대학선발의 목적이 취업이냐 아니면 GPA이냐에 따라 대학입학전형요소의 비율이 달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 - |
dc.publisher | 한양대학교 | - |
dc.title | 경로분석을 활용한 입시전형요소들과 취업률 및 GPA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the Relation of Employment Rate, Grade Point Average and High School Academic Performances Using Path Analysis | - |
dc.type | Theses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윤옥수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Yoon, ok su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대학원 | - |
dc.sector.department | 수학과 | - |
dc.description.degree | Doctor | - |
dc.contributor.affiliation | 통계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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