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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주요 만에서의 중형저서동물 군집특성과 생태지수를 통한 건강도 평가

Title
남해안 주요 만에서의 중형저서동물 군집특성과 생태지수를 통한 건강도 평가
Author
이희갑
Advisor(s)
현정호
Issue Date
2013-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남해 연안에서 각 종 산업단지와 양식장이 집약적으로 밀집해 있고, 도시의 생활하수 및 오폐수의 유입이 높아 육상 오염원 유입으로 인한 오염이 심화 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남해안 주요 만인 가막만, 광양만, 진해만에서 중형저서동물(Meiobenthos) 군집구조를 분석하였다. 각 지역별로 중형저서동물 군집의 서식밀도, 우점분류군을 분석하고, 환경특성과 군집특성 간의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각 만의 저서생태계 평가를 위하여 생태지수를 적용하였다. 각 만의 군집구성에서 세 만 모두 선충류(Nematodes)와 저서성 요각류(Harpacticoids)가 전체 서식밀도의 80%를 차지하여 가장 높은 출현을 보였다. 가막만이 세 만 중에서 가장 높은 서식밀도를 보였고, 선충류(Nematodes) 또한 가장 높은 출현을 나타내었다. 광양만은 환경오염 특히 빈 산소 수괴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저서성 요각류(Harpacticoids)의 서식밀도가 세 만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진해만은 세 만 중에서 가장 낮은 서식밀도와 출현분류군수를 보였다. 중형저서동물의 군집특성을 이용한 분류군 다양도(H‘)는 광양만이 세 만 중에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고, 가막만과 진해만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가막만이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각 만에 저서생태계 건강도 평가를 위하여 중형저서동물을 이용한 대표적인 생태지수인 N/C ratio, MPI 지수, ITD 지수, MI 지수를 적용하였다. 이러한 생태지수를 이용하여 각 만의 건강도를 평가해본 결과 광양만의 오염도가 세 만 중에서 가장 낮게 나타나 상대적으로 가장 깨끗한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진해만과 가막만의 오염도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진해만이 상대적으로 가장 오염 된 지역으로 나타났다. 중형저서동물 군집특성과 각 만에 적용한 지수에 의한 건강도 비교 결과 군집특성과 생태지수가 비교적 잘 일치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3575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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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ENVIRONMENTAL MARINE SCIENCES(해양환경과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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