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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 미술 치료가 아동의 학습 성취 및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Title
자기 주도 미술 치료가 아동의 학습 성취 및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Author
천호영
Advisor(s)
박경진
Issue Date
2013-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 저학년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 미술 치료 후 학습 성취와 자기효능감의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 주도적 미술치료가 아동의 학습 성취에 영향을 주는가? 둘째, 자기 주도적 미술치료가 아동의 자기효능감에 긍정적 변화를 주는가? 셋째, 자기 주도적 미술치료에서 아동의 집중 시간 변화 과정은 어떠한가? 본 연구의 연구 대상은 S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학년 남녀 각 2명의 아동으로, 각 개별 상담과 개인 미술 치료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자기주도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아동이 치료시간을 주도적으로 설정하여, 회기 마다 40-100분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사후 검사를 포함하여 총 20회기를 실시하였다. 콜라주와 아상블라주 미술 매체를 통해 내재 동기를 강화시켰으며, 작품의 선택과 구성을 내담자가 스스로 선택하게 하였다. 이는 미술 치료 내에서 경험하게 될 자율성과 주도성이 아동이 행동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지각하기 위한 장치로, 자신이 행동에 대한 주체이고 조절자라는 신념을 가지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측정도구는 양적 분석 도구는 레이븐 지능검사, 자기 효능감 검사이다. 이와 함께, 스키너의 조건형성이론과 강화 이론의 미로 찾기와 수 연산을 적용하였다. 질적 분석 도구로는 PPAT(사과 따는 사람 그림 검사)와 주도적 미술치료의 과제집중시간을 분석하였다. 이 연구를 통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 주도적 미술치료가 아동의 학습 성취에 효과적인 향상에 영향을 보였다. 아동 A는 레이븐 지능검사에서 B단계는 25% 향상, E단계의 능력이 17%향상으로 학습에 대한 도전감과 학습 호기심, 문제해결 능력의 변화가 관찰되었다. 연산은 3.5분에서 4분 사이로 일정하게 측정되고, 오답율도 25%에서 3%내외로 안정적인 결과로 학습 성취 향상이 확인되었다. 미로 찾기는 벽에 부딪히는 실수 횟수는 46% 향상, 시간은 미술치료 초기 평균 16분에서 후기 평균 4.5분으로 11분 이상 단축을 보였다. 이는 집중력과 문제 해결하는 방법은 계획적이고 정확해진 반면, 수행 시간을 단축되어 성취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된 것이다. 아동 B는 자기주도 미술치료 전후의 레이븐 지능검사에서 E영역이 D영역보다 약 9%의 우수하게 측정되어 지구력과 집중력 향상된 결과가 측정되었다. 연산은 속도는 2분 이상 향상되었고, 정답률은 평균 97%로 일정하였다. 미로 찾기의 실수율은 22%향상이 기록되었다. 이는 자기주도 미술치료가 아동에게 집중력과 지구력을 향상시켜 학습 성취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또한, PPAT의 질적 변화에서도 자기주도 미술치료가 아동의 성취 능력 향상에 자신감과 동기적인 부분이 투사되어 표현된 변화가 확인되었다. 둘째, 자기 주도적 미술치료가 아동의 자기효능감의 변화에 긍정적 효과를 미쳤다. 자기 주도적 미술 치료를 후의 변화는 자신감 점수에 15% 향상, 효능감이 19%가 향상되었다. 이는 자기주도 미술치료를 통해 아동이 스스로 선택하고 구성하는 자율성과 주도성의 지속적인 경험이 자기조절을 향상시켰고 자신감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결과로 예상된다. 셋째, 자기 주도적 미술치료에서 아동의 과제 집중 시간이 효과적인 변화가 측정되었다. 각 회기의 주제에 맞는 집중력 시간이 30분 이상 향상되었다는 것도 이 연구에서 주목할 점이다. 이는 자기주도 미술치료를 통해, 아동 스스로가 행동의 주체이고 조절자라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는 자기주도 미술치료가 아동에게 학습에 대한 도전감과 자신감 향상과 학습 성취에 효과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연구 결과이다. 자기주도 미술치료가 아동의 학습 성취 및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충분히 유용성이 있었다. 콜라주와 아쌍블라주를 이용한 자기주도적 미술치료가 아동의 주도성을 높여주고, 이 주도성은 학습 성취와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효과를 높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자기주도 미술치료의 다각적 개입으로 아동의 주도성이 효과적으로 확대 증진시킬 수 있고, 학습적인 성취에도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이다. 아동이 스스로 선택하고 구성하고 만들어내는 자기주도 미술치료 과정 안에서 정서적, 동기적 측면이 확대 재결합하여 자신에 대한 확신이 학습적인 성취의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는 적극적인 자기 표현욕구가 충족되면서 심리적 안정을 가져와 학습상황에서 관찰되는 불안이 감소되었다고 논의 할 수 있다. 자기주도 미술치료로 아동들이 탐구하고 표현하는 데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 받는 경험이 자신에 대한 확신, 자신감이 학습상황에도 효과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아동 학습자가 수업 시 발표나 토론, 답변 등의 학습활동에 적극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3279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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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INNOVATION[E](이노베이션대학원) > DEPARTMENT OF ART THERAPY(미술치료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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