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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이명훈-
dc.contributor.author오춘근-
dc.date.accessioned2020-03-03T16:32:15Z-
dc.date.available2020-03-03T16:32:15Z-
dc.date.issued2013-0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2774-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2685en_US
dc.description.abstract오피스텔은 ‘업무’를 주로 하며, 일부 ‘주거’의 기능을 포함하는 상품으로 태동되었으나, 최근 1∼2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소형 주거의 수요 확대에 따라 사실상 소형 주거 기능의 역할을 오피스텔이 상당부분 흡수하고 있는 추세이다. 오피스텔은 향후 소형 주거 유형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오피스텔에 대한 연구는, ① 평면 구조 및 인테리어 측면에서의 건축학적인 연구, ② 오피스텔의 가격 및 임대료 결정에 관한 경제학적인 연구, ③ 주거 만족도와 편의성에 관한 사회학적인 연구 등 3가지 부문의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실제 입주자가 오피스텔을 어떤 유형으로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전무(全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주거 및 업무 용도의 다양한 목적성을 갖는 오피스텔에 대한 활용 특성을, ① 바닥 난방의 허용 여부에 따라 활용 특성이 달라지는 단위 실(unit)별 면적 규모에 따른 실제 활용 사례와, ② 수도권역내 주요 오피스텔 밀집지역별 오피스텔의 활용 특성을 분석하여, 향후 정부의 오피스텔 공급 정책 방향성 수립에 일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수도권역의 대표적인 오피스텔 밀집지역인, ① 도심권역(광화문/종로), ② 강남권역(테헤란로), ③ 여의도권역, ④ 마포권역(신촌/홍대역), ⑤ 분당권역(정자역), ⑥ 일산권역(일산호수공원) 등 6개 권역에서 기공급된 주요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바닥난방의 허용기준인 전용면적 85㎡ 내외의 면적 유형에 따른 실제 사용자들의 특성을 면담 및 설문 등을 통해 파악하였다. 그 결과, 바닥 난방이 허용되지 않을 경우 해당 오피스텔의 ‘업무’ 용도로써의 활용 비율이 높았고, 아울러 인근 지역의 소형평형 아파트 공급 비율 정도에 따라 ‘업무’ 또는 ‘주거’ 용도로써의 활용 특성이 변화됨을 알 수 있었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실별 규모에 따른 오피스텔 활용 특성에 관한 연구-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오춘근-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공학대학원-
dc.sector.department도시공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GINEERING[S](공학대학원) > DEPARTMENT OF URBAN PLANNING(도시공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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