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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정대철, 한동섭-
dc.contributor.author김현우-
dc.date.accessioned2020-03-03T16:31:40Z-
dc.date.available2020-03-03T16:31:40Z-
dc.date.issued2013-08-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70938en_US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2564-
dc.description.abstract국문요지 택시법에 대한 언론의 보도를 분석하는 이 연구의 기본적인 전제는 뉴스가 각 언론사들이 가진 현실을 바라보는 경험적인 틀에 따라서 현실을 재구성한다는데 있다. 언론사가 객관적 보도를 추구하고 노력한다고 해도 객관성 자체의 허구성을 생각해 보면, 뉴스는 현실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언론은 공중에게 자신이 속한 사회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제시하고 있으며,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현상을 규정지음으로써 공중에게 간접적인 경험과 이해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언론은 사회적 갈등이슈에 대해서는 정보와 지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특정 관점을 전달함으로써 수용자가 의제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정부가 정책의제를 채택하고 집행하는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면에서 언론이 사회적 갈등이슈를 어떤 틀로 다루느냐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복잡한 갈등을 보였던 택시법 보도에서 나타는 프레임의 특징을 발견하고 프레임의 특징을 통해서 우리나라 종합일간신문 6개 언론사마다 보도건수, 주제, 보도양식, 논조, 정보원 등을 분석하여 언론사간의 유사성과 차별성을 살펴보았다. 사회적 갈등이슈인 택시법에 대한 우리나라 종합일간신문의 보도를 분석해 봄으로써 제한점과 문제점을 찾아내어 우리나라 언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분석을 위해 2012년 6월23일에서부터 2013년 2월 24일까지를 분석기간으로 설정하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일보 등 국내 6개 종합일간지를 대상으로 양적인 내용분석 틀과 질적인 프레임분석 틀을 사용하였으며, 이는 연구문제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타난 주요한 분석 결과는 택시법에 대한 6개 언론사의 기사 유형, 보도 프레임, 기사 논조, 그리고 뉴스 텍스트에 사용된 정보원의 구성이 각각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갈등 문제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지 못한 일부 언론이 나타났다. 그리고 사건 중심적 프레임이 주를 이룬 것, 즉 택시법 뉴스는 어떠한 사건이 일어났는지에 관한 단순한 정보제공에 초점을 두고 있을 뿐, 인과관계 해석이나 해결안 제시에 관한 심층적인 접근이 이루어지지 않고 사건의 경과, 관련 당사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에만 초점을 두고 있었다는 결과의 함의는 사회적 갈등 현상을 언론사가 심층적인 원인 분석 및 대안을 제시하고, 공론의 장으로서의 역할보다는 기존 관행의 틀에 따라 공중에게 기사를 제시함으로써 사회적 갈등의 중재자의 역할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언론 보도의 전반적인 내용 프레임은 정책집행 프레임, 갈등대립 프레임, 비판 프레임, 정부통제 프레임 등의 프레임이 주류를 이루었는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특정 쟁점에 대한 언론 보도의 뉴스 프레임은 그 쟁점에 대해 공중의 해석과 의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프레임 구성으로 하여금 공중이 어떻게 택시법 쟁점을 정의하는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류를 이룬 내용 프레임의 결과를 통해 택시법 쟁점의 경우, 택시법 정책결정 그 자체는 일반 공중의 입장에서는 그리 중대한 쟁점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그 정책결정 이후에 발생된 갈등 및 파업사태가 일반 공중에게 심각한 쟁점으로 인식되었을 것이다. 택시법 이슈가 사회적 갈등 사안이며, 이에 대해 실제로 관련 보도에서 갈등대립이나 비판 프레임 등이 많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일방적 주장을 보도하는 데 그치고 있었다. 분석결과가 나타내는 함의는 사회적 갈등 이슈의 경우 특히 심층적인 취재를 통해 핵심 쟁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건전한 공론장을 형성하여 사회적인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또한 우리나라 언론사가 사회적 갈등 이슈에 있어서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한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사회적 갈등 이슈에 관한 뉴스 프레임 분석-
dc.title.alternativeA study on the news frames about the issues of the social conflicts: focused on the news frames about Taxi raw-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김현우-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Kim, Hyun-Woo-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dc.contributor.affiliation언론법제,정책,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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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MEDIA COMMUNICATION(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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