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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커뮤니케이션의 대안적 역량 모델개발

Title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대안적 역량 모델개발
Other Titles
Development of the Alternative Competency Model of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Author
이아영
Alternative Author(s)
Lee Ah Young
Advisor(s)
유영만
Issue Date
2014-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인간은 의사소통(communication)을 통하여 사회성을 획득하고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김영미 외, 2009; 이관응, 2008; 조인호 외, 2012). 조직 문화를 새로운 방향으로 생성하거나 조직원에게 조직문화를 내재화 하는 데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한 채널이다. 현재는 동일한 전공자의 정보공유 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간의 복잡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 나가야 하는 융복합 시대이다(오여경, 2005; 유영만, 2013). 시대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확대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현 기업 교육에서는 심리학적 개인 커뮤니케이션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제는 개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넘어서 경영학적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전환이 필요하다(나은영, 2002; 박근서, 2012). 조직 커뮤니케이션 역량 개발을 위해서는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개발을 넘어서 각기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즉 감성적 기업이든 논리적 기업이든 우선시 되는 조직문화가 있을 것이고, 조직 커뮤니케이션은 그 문화에 따라 조직원의 언어는 달라질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Aristotle (2008, 2011)가 제시한 탁월성, 유능성을 의미하는 아레테(arete)의 개념을 중심으로 전문성의 성격을 재 개념화 하여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전문성 발달을 설명하였다. 풍부한 배경 지식으로서의 에피스테메, 익혀야 될 기예로서의 테크네, 사회적 습관으로서의 리츄얼, 세 요소를 전문성의 원천으로 삼아 수(守)―파(破)―리(離)의 과정을 통하여 전문성을 쌓아가는 것으로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전문성을 재 개념화 하였다. 또한 이를 개념적 모형으로 조직커뮤니케이션 전문성 축적과 발산의 모형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조직 커뮤니케이션은 개인의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내외에 수(守)―파(破)―리(離)의 세 단계가 한 사이클이 되어서 지속적으로 순환을 통해 성숙되어 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조직원은 조직 문화를 내재화 하여 조직문화 형식이 맞게 조직 내 외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역량을 개발 된다. 각 단계별로 에피스테메, 테크네, 리츄얼을 세부적으로 구분하여 드러내었다. 또한 테크네는 개인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을 분리하여 도출하여 총 열 두 가지로 나타났다. 이 열 두 가지 요소는 도달점이 아니라 과정적 실재로 업무 현장에서 이상향을 향해 정진해 나가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1805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4187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DUCATION[S](교육대학원) > MAJOR IN EDUCATIONAL TECHNOLOGY(교육공학전공) >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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