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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중·고등학교 영어문법 교수 및 학습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인식 연구

Title
한국의 중·고등학교 영어문법 교수 및 학습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인식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Teaching and Learning English Grammar in Korean Secondary Schools Based on the Perception of Teachers and Students
Author
조영진
Advisor(s)
김성연
Issue Date
2014-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중·고등학교의 영문법 교수 및 학습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인식을 연구하기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문법 학습에 대한 인식과 학습 방법을 조사하고,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영문법 교수에 대한 인식과 교수 방법을 조사하고 실제 교실학습 현장에서의 영문법 수업 구현양상을 관찰했다. 이를 위해 전국에 있는 중·고등학생 293명과 영어교사 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영어교사 6명의 수업을 관찰하며 자료를 수집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빈도 분석과 기술통계, 독립 표본 t-검정을 실시하여 분석했다. 본 연구를 통해 중·고등학교의 영문법 교수 및 학습 양상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먼저, 영문법 수업에 대한 교사와 학생 간에 인식 차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부분의 교사가 본인의 영문법수업에 자신감을 보였지만, 학생들은 교사의 영문법 수업이 지루해 영문법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미루어볼 때 영문법 수업에 대한 교사와 학생 간 인식 차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많은 교사가 학생들이 영문법에 대해 흥미가 낮아서 영문법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조사결과 학생들은 영문법 학습에 대해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특히 중학생보다 고등학생이 영문법 학습에서의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영문법 학습에 자신감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중·고등학생들은 구어(口語)를 사용하기 위한 영문법 학습의 필요성을 비교적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어(文語)를 활용하는 영어 쓰기나 읽기를 위해서 영문법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학생이 많았던 것에 비해 구어(口語)를 활용하는 영어 듣기나 말하기를 위한 영문법 학습의 경우 그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교사들이 효과가 있다고 여기는 교수방법과 교실에서 사용하는 영문법 교수방법에서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다. 영문법을 따로 분리해서 가르치는 것이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 교사가 많지만, 실제 영어수업 시간에는 영문법을 따로 분리해서 가르치고 있었다. 또한 문법 연습문제 풀이를 통해 영문법을 지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교사가 많은 것에 비해, 실제로 이 방식으로 영문법을 지도하는 교사는 많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살펴본 중․고등학교 영문법 교수 및 학습 양상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교육 실정에 맞는 영문법 수업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0557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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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EDUCATION[S](교육대학원) > MAJOR IN ENGLISH EDUCATION(영어교육전공) >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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