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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개발단계 건설 리스크 저감을 위한 계약방식 연구

Title
자원 개발단계 건설 리스크 저감을 위한 계약방식 연구
Other Titles
Comparative Study on Construction Contracting Method
Author
백기태
Advisor(s)
김선준
Issue Date
2014-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자원개발 사업은 장기간, 대규모 자본투자를 수반하는 Capital Project로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탐사, 개발, 생산, 복원 등 Project Life Cycle 전 단계에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이 중 가장 많은 자본이 투자되고 광산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 등 사업성을 결정하게 되는 개발단계의 사업관리 성패가 전체 사업의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개발단계에서는 사업성 분석 결과와 기본설계를 기반으로 광산설비, 프로세싱 플랜트, 운송인프라, 항만시설 및 부대시설 등에 대한 상세설계와 기기 구매, 시공 및 시운전을 통해 생산단계로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업무는 사업주가 건설사, 엔지니어링사, 기기업체 및 서비스 업체들과의 계약을 통해 수행하게 되는데 계약방식에 따라 성과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자원개발 건설 프로젝트에서 활용되는 계약 방식을 조사하여 장단점을 살펴보고 실제사례 조사를 통해 계약방식별 적용현황과 계약유형별 Cost/Schedule Overrun 리스크 요인을 분석하여 자원개발단계의 리스크 저감방안을 모색하였다. 자원개발 사업에서 주로 적용되는 계약방식은 EPCM과 EPC이다. 이 두 가지 계약 방식은 원가와 공기 준수에 대한 리스크를 계약 당사자중 누가 부담하는 것과 기성금 지급방식에 차이가 있다. 프로젝트 사례 71개를 조사한 결과 EPCM 52개, EPC 14개, EPCM/EPC 5개로 EPCM이 대부분이다. 이 중 30개 프로젝트(42%)에서 Cost Overrun이 확인되었다. 계약방식별 발생빈도는 EPCM은 46%(52건 중 24건), EPC은 36%(14건 중 5건)로 나타났으며, Cost Overrun 초과비율은 EPCM은 88%, EPC는 43% 수준으로 EPC가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방식별 실제사례 연구를 통해 프로젝트의 리스크와 실패요인을 분석한 결과 계약구도에 따른 문제점 외에도 계약당사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이슈들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EPC계약이 EPCM에 비해 유리한 점이 있으나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계약방식 선정시에는 프로젝트의 입지, 공사 수행환경 등과 사업주의 사업관리 역량 및 시장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사례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주 입장에서 계약방식 선정시 고려해야할 요소들을 제시하였고, 자원개발사, 금융사, 건설사가 핵심역량을 합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도 제언하였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0452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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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ENGINEERING[S](공학대학원) > ENERGY AND MINERAL RESOURCES ENGINEERING(에너지자원공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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