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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인력의 지역이동과 도시경쟁력에 관한 연구

Title
창조인력의 지역이동과 도시경쟁력에 관한 연구
Author
정은정
Advisor(s)
김홍배
Issue Date
2014-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21세기는 탈산업화시대, 지식정보화 시대이다. 디지털미디어와 IT기술의 발달은 사람들을 정보의 바다 속으로 끌어들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로 변화시키고 있다. 사람들의 소비성향 또한 다양하게 변화되어 보다 가치 있고, 보다 품격 있는 삶을 추구한다. 이러한 소비심리와 고품격 가치추구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는 생산과 소비로 일축된 제조산업 만으로는 더 이상 경제성장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제활동의 중추적 산업으로 최근 '창조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창조산업은 창조적 아이디어를 이용한 경제활동이 핵심적 역할을 하는 산업으로, '과학', '기술', '경제', '문화' 분야가 창조산업의 핵심이다. 이러한 창조산업에 관계된 인력을 '창조인력'이라 할 수 있는데, 창조인력의 시도별 유입현황을 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국내 창조인력은 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있다고 조사되었다(김유미, 2008). 한편 이훈·오동훈(2010)은 국내 창조계급의 변화와 지역경제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를 통해 창조인력이 도시경제성장 지표와 깊은 상관관계를 갖고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창조인력'의 유입방안이 중요한 이슈라 보고, '창조인력'의 지역간 이동요인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에 앞서 '창조계급론'을 주장하고 창의적 인재의 확보 여부에 따라 지역발전이 결정된다는 이론을 세운 Florida(2002a, 2004)의 창조직업 분류를 국내 표준직업 분류에 맞게 재분류하였다. 다음으로 창조직업 유형별로 창조인력의 '개인특성' 및 '지역특성'에 따른 지역이동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역이동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을 도출하였고, 이에 따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조인력 유입방안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단순한 취업인력의 지역이동에 국한하지 않고, '창조경제'의 핵심인 '창조인력'에 대하여 '개인특성'은 물론 '지역특성'을 변수로 지역이동 요인분석을 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다만, 자료의 부재로 보다 세밀한 변수를 적용하여 다양한 분석결과를 얻지 못한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창조인력의 공간에 대한 기본적인 Needs는 도출 되었다고 본다. 결론부분에서 제시한 정책적 시사점 외에 지역의 역사와 전통, 독특한 자연환경 등 기존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창조산업 설계와 창조인력 자체육성 방안도 도시경쟁력 확보에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는 향후 연구과제로 남겨두기로 한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9994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5393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URBAN CONVERGENT PLANNING AND DEVELOPMENT[S](도시융합개발대학원) > DEPARTMENT OF URBAN ENGINEERING(도시공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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