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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이형중-
dc.contributor.author장한진-
dc.date.accessioned2020-02-25T16:31:29Z-
dc.date.available2020-02-25T16:31:29Z-
dc.date.issued2015-02-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9005-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6669en_US
dc.description.abstract배경 및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파열성 뇌동맥류의 코일 색전술에서 혈색전 합병증의 위험인자를 고찰하는 것이다. 환자와 방법: 2007년 03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분리형 코일로 파열성 뇌동맥류를 가진 149례의 환자를 임상 고찰하였다. 평가 요소는 인구학적, 동맥류적, 혈역학적 자료 이로 환자의 의학 기록과 영상의학적 자료로 후향적으로 조사 하였다. 결과: 뇌동맥 코일 색전후 18례의 환자가 혈색전의 합병증을 보였고, 7례의 환자가 주요 합병증을 보였다. 고령 (>66.4세), 다수 카테터 사용(>1.9), 근위 혈관 비틀림의 정도, ACE-I 사용, 수술 중 저혈압 혹은 저산소증, 수술시간의 연장(>3.1시간)이 지주막하 출혈 환자의 코일 색전술에서 혈색전 합병증의 발생에 통계학적 유의성을 보였다. 결론: 고령의 환자, 비틀린 근위 혈관을 가진 환자, ACE-I 사용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서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의 치료는 혈관내 수술과 다른 방법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혈색전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카테터를 최소화하고, 수술 시간을 줄이며, 수술 중 저혈압과 저산소 혈증의 회피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파열성 뇌동맥류의 코일 색전술에서 혈색전 합병증의 위험인자-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장한진-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의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dc.contributor.affiliation신경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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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MEDICINE(의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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