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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이오영-
dc.contributor.author이강원-
dc.date.accessioned2020-02-25T16:31:25Z-
dc.date.available2020-02-25T16:31:25Z-
dc.date.issued2015-02-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8986-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5707en_US
dc.description.abstract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은 만성 간질환의 흔한 원인으로 간경변 등과 같은 만성 간질환의 진행 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나 현재 확립된 약물 치료는 없다. 장관-간 축으로 인해 소화관과 간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최근 장내 환경을 조절을 통하여 지방간 및 간내 염증을 조절하고자 하는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새로운 위장 운동 촉진제인 DA-9701이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총 40마리의 숫컷 C57BL/6 mouse을 이용하여 대조군,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군, 저 용량의 DA-9701을 투여한 군, 고 용량의 DA-9701을 투여한 4군으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군과 DA-9701을 투여한 군은 17주간 고 지방 식이를 처방하였다. 각 군에서 혈청 ALT, AST, glucose, triglyceride의 검사와 H&E 염색을 이용한 간 조직 검사, 장 투과성 검사, 간 조직의 PCR을 시행하여 SREBP1c, SCD-1, FAS, TNF- α의 mRNA 발현을 비교하였다. DA-9701을 투여한 군 모두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장 투과성과 SREBP1c의 발현이 낮아졌다. 저 용량의 DA-9701을 투여한 군에서는 간 조직 검사에서 지방량의 감소를 보였다. 고 용량의 DA-9701을 투여한 군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TNF- α의 발현이 낮아졌다. DA-9701은 비알코올 지방간 모델에서 장 투과성을 낮추었고 간 내 지방 함량을 의미있게 감소시켰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DA-9701이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에 미치는 영향-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이강원-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의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dc.contributor.affiliation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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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MEDICINE(의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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