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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노인 배우자의 인지기능에 따른 뇌졸중관련 지식정도

Title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노인 배우자의 인지기능에 따른 뇌졸중관련 지식정도
Other Titles
stroke knowledge on caring for stroke patients according to cognitive function in elderly spouses
Author
조은희
Alternative Author(s)
Jo, Eun Hee
Advisor(s)
황선영
Issue Date
2015-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국문 초록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노인 주부양자인 배우자의 인지기능과 뇌졸중관련 지식정도를 파악하고, 두 변수 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로 뇌졸중 이차예방을 위한 가족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G시 소재 H 대학병원 신경과·신경외과병동에 입원 중인 뇌졸중 환자를 돌보고 있는 노인 주부양자인 배우자 8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2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였다. 연구 분석에 이용된 설문 자료는 총 80부이며 연구 도구는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노인 배우자의 뇌졸중 질병관련 지식, 위험요인, 증상, 뇌졸중 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을 측정하기 위해 장미경(2003)의 도구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고, 인지기능의 정도는 K-MMSE(Korean Mini Mental state Exemination)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지식의 신뢰도는 Cronbach's ⍺= .70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Version 21.0)program을 이용하여 통계 처리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70.6±7.4세였다. 성별은 여성이 58명(72.5%)이었으며 교육정도는 중, 고졸이 39명(48.8%)로 가장 많았다. 자각하는 건강상태는 ‘보통이다’가 31명(38.8%),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25명(31.3)로 나타났다. 환자의 뇌졸중 유형으로 허혈성이 48명(60.0%)으로 출혈성32명(40%)보다 많았으며, 환자의 재발 유무의 경우 재발보다 초발이 66명(82.5%)으로 많았고, 유병기간은 6개월 미만이 62명(77.6%)로 나타났다. 2. 뇌졸중 질병관련 지식정도는 10점 만점에 평균6.04±1.83점, 위험요인 점수는 7점 만점에 평균6.03±1.25점, 증상 점수는 10점 만점에 평균8.30±1.27점, 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은 5점 만점에 평균3.93±0.99점, K-MMSE점수는 30점 만점에 평균 25.17±3.01점 이었다. K-MMSE 결과에 따라 24점 이상은 정상군, 24점 미만은 비정상군으로 분류하여 측정한 결과는 정상군이 57명(71.25%), 비정상군이 23명(28.75%)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뇌졸중관련 지식정도를 비교한 분석결과, 연령대에 따라 뇌졸중관련 지식정도(F=4.37 ,p=.016)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수준에 따라 뇌졸중관련 지식정도(F=3.30,p=.042)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상태가 120만원 이하인 경우 뇌졸중관련 지식정도(F=-2.35,p=.021)가 유의하게 낮았으며, 부부만 사는 경우에 가족 또는 자녀와 동거하는 대상자에 비해 뇌졸중관련 지식정도가 유의하게 낮았다(F=-1.99,p=.051).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경우, 뇌졸중관련 지식정도(F=2.33,p=.023)는 가족력이 없는 대상자에 비해 높았다. 환자의 뇌졸중 유형으로 출혈성이 허혈성에 비해 지식정도가(F=-2.38, P=.009)높게 나타났다. 환자의 재발유무와 지식정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환자의 유병기간은 6개월 이상인 경우 미만인 경우보다 지식정도가(F=-2.44,p=.017)높게 나타났다. 4. 인지기능은 위험요인(p=.099)과 증상에 대한 지식정도(p=.217)와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뇌졸중 질병관련 지식정도(p=.022)와 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p<.001)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인지기능은 뇌졸중관련 지식총점(p=.011)과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즉, 인지기능이 높을수록 뇌졸중 질병관련 지식정도와 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을 잘 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5. 대상자의 뇌졸중관련 지식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인자로 뇌졸중 가족력(p=.020)과 뇌졸중 유형이(p=.047)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인지기능 정도 (p=.323)는 뇌졸중 지식의 예측인자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 하였다. 인지기능 정도가 뇌졸중 지식의 예측인자는 아니었지만, 가족 중 뇌졸중 환자가 있을 경우와 출혈성 뇌졸중의 경우 뇌졸중관련 지식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뇌졸중 환자 주부양자인 배우자의 연령, 교육수준, 경제상태에 따라 뇌졸중 관련 지식정도가 차이가 있었으며 동거유형에 따른 지식정도와 뇌졸중 가족력에 따른 지식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환자의 뇌졸중 유형에 따라 출혈성과 허혈성일 경우와 유병기간에 따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인지기능은 뇌졸중 질병관련 지식정도와 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반면 다변량 분석에서 대상자의 뇌졸중관련 지식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인자로 인지기능 정도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 하였고, 뇌졸중 가족력과 뇌졸중 유형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예측 인자로 나타났다. 즉, 인지기능이 뇌졸중관련 지식의 유의한 예측 인자로 확인 되지는 못하였지만 유의한 예측 인자로 나타난 뇌졸중 가족력과 뇌졸중 유형 그리고 단변량 분석에서 인지기능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난 뇌졸중 질병관련 지식과 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은 뇌졸중 예방과 치료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따라서 뇌졸중 환자 및 가족 대상의 이차발병 예방을 위한 교육 시 인지기능 수준에 따른 차별화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고, 가족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체계적인 간호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7815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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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INFORMATION IN CLINICAL NURSING[S](임상간호정보대학원) > GERONTOLOGICAL WELFARE(노인복지학과) >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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