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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미술치료가 복지시설아동의 분노조절 및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

Title
집단미술치료가 복지시설아동의 분노조절 및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Effects of group art therapy on the emotional intelligence and anger management of children in welfare facilities
Author
강보민
Alternative Author(s)
Kang, Bo Min
Advisor(s)
박경진
Issue Date
2015-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를 장기간 실시하여 복지시설아동의 분노조절 및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1. 집단미술치료가 복지시설아동의 분노조절에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문제2. 집단미술치료가 복지시설아동의 정서지능에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에 입소한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분노조절검사를 실시하여 분노조절 어려움과 정서유형의 부정적 결과가 나온 12명 중 실험집단 6명과 통제집단 6명을 선정하였다. 연구기간은 2014년 2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주 1회(60~80분) 사전과 사후검사를 포함한 총 28회기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양적 분석 결과는 데이터 코딩 후 SPSS 20.0 통계프로그램으로 대응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분노조절검사와 정서지능검사, HTP와 LMT의 사전과 사후를 비교분석하였다. 질적 분석의 신뢰성을 위하여 HTP와 LMT는 연구자와 심리상담사전문가, 미술치료전문가의 채점 후 양적 분석으로 객관화 검증을 하였다. 또한 감정출석부 및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의 회기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미술치료가 복지시설아동의 분노조절에서 통제집단보다 실험집단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이는 HTP검사의 질적‧양적 분석에서도 사전에는 환경적 부적응과 공격성 및 지나친 방어와 불안 등이 높았으나 사후에는 안전성과 분노조절, 자신감 등의 긍정적 변화를 주었다. 둘째, 집단미술치료가 복지시설아동의 정서지능에서 통제집단보다 실험집단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이는 LMT검사의 질적‧양적 분석에서도 사전에는 풍경구성 채색의 불안정성, 인물화의 공격성과 충동성, 억압된 감정과 스트레스 및 정서불안 등이 높았으나 사후에는 풍경구성의 통합성과 채색의 안정성, 인물화의 행동과 감정을 자각하여 정서를 표현하고, 감정이입 및 정서조절, 대처능력 및 문제해결 능력의 모습을 나타냄으로써 감정관리 능력에 긍정적 변화를 주었다. 결과적으로 집단미술치료가 복지시설아동의 분노조절 및 정서지능에 긍정적 영향이 있으며 정서지능의 하위영역인 정서인식, 정서표현, 감정이입, 정서조절, 정서활용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음을 검증하였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87050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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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ART & DESIGN[E](예술디자인대학원) > ART THERAPY(미술치료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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