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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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진창하 | - |
dc.contributor.author | 최광성 | - |
dc.date.accessioned | 2020-02-18T16:33:33Z | - |
dc.date.available | 2020-02-18T16:33:33Z | - |
dc.date.issued | 2016-02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6807 | - |
dc.identifier.uri |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8484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부동산투자회사(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자본구조 결정요인을 분석해 보고자 함에 있다. 이를 위해 재무구조 결정요인 이론 중 상충이론(Trade-off Theory, TOT)과 자본조달순위이론(Pecking order Theory, POT)을 살펴보고, 각 이론이 기업의 자본구조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기존 재무이론의 전통적 요인과 더불어 부동산투자회사의 유형 등 부동산투자회사(REITs)에 고유한 요인도 함께 고려하여 부동산투자회사(REITs)의 자본구조에 어떠한 이론이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국내 부동산투자회사(REITs)의 재무자료를 활용하여 부채비율(레버리지)과 각 변수들 사이에 회귀분석(pooled OLS)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부채비율(레버리지)과 수익성(자기자본수익률 및 총자산 대비 운영현금흐름)은 부(-)의 영향관계에 있었으며, 기업규모(총자산)는 부(-)의 영향관계, 투자기회(총자산변동률)는 정(+)의 영향관계에 있어 국내 부동산투자회사(REITs)의 재무구조 결정에 있어 자본조달순위이론(POT)이 지지되고 있음이 나타났다. | - |
dc.publisher | 한양대학교 | - |
dc.title | 부동산투자회사 특성에 따른 부채비율 결정요인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Determinants of leverage for REITs : Evidence from Korea REITs | - |
dc.type | Theses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최광성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Choi, Koangsung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대학원 | - |
dc.sector.department | 응용경제학과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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