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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직무 스트레스와 이직의도와의 관계

Title
병원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직무 스트레스와 이직의도와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s among Workplace Bullying, Job Stress, and Turnover Intention in Nurses Working at Hospital
Author
박소영
Alternative Author(s)
Park, So Young
Advisor(s)
홍(손)귀령
Issue Date
2016-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병원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과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의도의 관계를 파악하여 이직의도에 미치는 예측요인을 규명하고 이를 기초로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의 인식을 증가시키고, 간호조직의 부정적 영향의 감소와 예방으로 긍정적인 간호환경을 조성하도록 돕고, 간호조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 소재 H대학병원과 경기도 소재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실무경력 6개월 이상인 간호사 145명을 대상으로 2015년 10월 30일부터 2015년 11월 12일까지 14일간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 수집을 하였다. 연구도구로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측정은 Einarsen et al(2009)의 부정적 행동경험 설문도구를 바탕으로 이윤주(2014)에 의해 개발된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도구를 사용하였고, 직무스트레스는 장세진 외(2005)의 도구를, 이직의도는 Lawler(1983)의 도구를 번안, 수정한 박현숙(2002)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0을 사용하였고 백분율과 빈도, 평균, 표준편차, t-test 및 ANOVA를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Scheffe' test로 사후검정 분석을 하였다.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로 분석하고, 이직의도의 예측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단계적 다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대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대상자 평균연령은 33.04세, 일반간호사가 78.6%로 대부분이며, 3교대 근무자 69.7%, 내과계병동 근무자가 39.3%로 나타났고 총 근무경력 평균 9.86년 이었다. 괴롭힘 경험이 있는 경우 26.2%이었고 괴롭힘을 가하는 대상자 중 간호사인 경우 73.7%로 가장 높았고, 괴롭힘을 가하는 간호사의 직위는 선배, 수간호사를 포함한 관리자로 나타났다. 또한 괴롭힘을 목격한 경우가 57.9%로 간호사간의 직장 내 괴롭힘이 간호현장에서 빈번하고 있으며 힘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되는 직장 내 괴롭힘을 나타냈다. 2. 대상자의 직장 내 괴롭힘 정도는 평균 32.52±8.68(도구범위: 16-64), 평균평점 2.03±.54(척도범위1-4)이었고 하위영역별 분석에서는 언어적 공격이 가장 높았고, 부적절한 업무부여, 신체적 위협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스트레스 정도는 평균 63.46±6.15(도구범위: 24-96), 평균평점 2.64±.26(척도범위1-4), 환산점수 평균은 53.28±8.50이었다. 하위영역별 환산점수 분석결과, 직무 요구가 가장 높았고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무 자율성 결여, 직장문화, 직무 불안정, 관계 갈등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이직의도 정도는 평균 15.32±3.52(도구범위: 4-20), 평균평점 3.83±.88(척도범위1-5)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 차이 분석결과 연령(F=4.540, p=.012), 결혼상태(t=2.608, p=.007), 교대근무방식(F=4.450, p=.013),근무부서(F=5.425, p=.001), 총 근무 경력(F=3.781, p=.006), 현 근무부서 경력(F=2.901, p=.024), 의료기관 유형(t=6.419, p=.012), 괴롭힘 경험(t=24.529, p=.000), 괴롭힘 목격 (t=26.251, p=.000)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 직무 스트레스는 괴롭힘 목격(t=4.344, p=.000)에서 차이를 보였다. 이직의도는 연령(F=5.002, p=.008), 결혼상태(F=3.332, p=.001), 직위(F=8.623, p=.000), 최종학력(F=3.328, p=.039), 교대근무 방식(F=8.788, p=.000), 총 근무경력(F=4.683, p=.001), 괴롭힘 경험(F=10.267, p=.002), 괴롭힘 목격(F=8.959, p=.003)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4. 대상자의 직장 내 괴롭힘, 직무 스트레스, 이직의도의 상관관계에 있어 직장 내 괴롭힘의 하위영역에서 언어적 공격(r=.406, p<.01), 부적절한 업무부여(r=.332, p<.01), 신체적 위협(r=.163, p<.01)과 직무스트레스의 하위 영역에서는 직무 요구(r=.458, p<.01), 조직체계(r=.374, p<.01), 보상 부적절(r=.406, p<.01), 직장 문화(r=.217, p<.01)가 이직의도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5. 대상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예측요인으로는 단계적 회귀분석 결과 직장 내 괴롭힘의 언어적 공격(β=.294, p=.000), 직무 스트레스의 직무요구(β=.338, p=.000), 보상부적절(β=.157, p=.004)로 나타났고 이는 36.2%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병원 간호사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과 직무 스트레스, 이직의도는 서로 상관관계가 있으며, 직장 내 괴롭힘의 언어적 공격과 직무 스트레스의 직무요구, 보상부적절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이직의도의 예측요인을 규명함으로써, 간호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긍정적인 간호현장을 조성하도록 돕고 또한, 간호연구 분야에서 직장 내 괴롭힘 연구의 영역을 확대하여 간호역량 및 리더십 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적극적인 조직 차원에서의 관리시스템 구축을 제언하는 바이다. ■ 주제어 : 간호사, 직장 내 괴롭힘, 직무 스트레스, 이직의도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95178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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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PUBLIC POLICY[S](공공정책대학원) > HEALTHCARE ADMINISTRATION(의료행정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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