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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박성복-
dc.contributor.author최창-
dc.date.accessioned2020-02-18T01:40:37Z-
dc.date.available2020-02-18T01:40:37Z-
dc.date.issued2016-0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5965-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86907en_US
dc.description.abstract한국과 중국은 서로 알 수 있는 통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블로그의 힘이 점점 커졌다. 시나 웨이보는 한국에 대한 정보가 많은데 한국 사람들이 제일 자주 쓰는 트위터는 중국에 대한 내용도 역시 대량이다. 중국 사람들이 시나 웨이보를 이용하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되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중국을 인식할 수 있다. 이러한 바탕으로 중국 사람들이 시나 웨이보로 한국의 이미지를 인시하고 있다. 사람들이 웨이보에서 나오는 한국에 대한 뉴스를 보고 한국 여러 측면에 대해서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한국 사람들이 트위터 뉴스를 통해서 중국에 대한 이미지도 형성할 수 있다. 수용자들이 단순히 마이크로블로그 뉴스를 읽는 것뿐만 아니라 즉시적으로 논평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피드백이 매우 빠르고 효과적이다. 본 연구는 중국 신화 통신사 시나 웨이보에서 발포된 한국에 대한 뉴스와 한국 중앙일보 트위터에서 발포된 중국에 대한 뉴스를 연구하며, 결과를 통해서 중국 국가이미지와 한국 국가이미지 서로의 특성을 대비한다. 본 연구는 내용분석 방법을 실시하며, 중국 신화 통신사 시나 웨이보는 2014년 1월1일부터 2015년 12월31일까지 2년 동안 한국과 관련하여 어떤 뉴스를 보도하는지, 또한 한국 중앙일보사 트위터는 2년 동안 중국과 관련하여 어떤 뉴스를 보도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두 마이크로블로그가 발포된 뉴스의 양상, 즉 총 뉴스수와 주제별 뉴스수의 특징을 분석하며, 두 나라의 관심 주제를 밝힌다. 또한 뉴스 주제별 논조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한중 양국의 국가 이미지가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분석하였다. 결론은 중국 신화통신사 시나 웨이보 뉴스 내용에 의해 반영된 전반적인 한국국가이미지는 긍정적이며, 한국 중앙일보 트위터 뉴스 내용에 의해 반영된 전반적인 중국국가이미지 역시 긍정적이다. 중국 신화통신사 시나 웨이보 뉴스 내용에 의해 반영된 한국 정치이미지와 한국 중앙일보 트위터 뉴스 내용에 의해 반영된 중국 정치이미지는 모두 긍정적이며, 한국 사회이미지와 중국 사회이미지는 모두 부정적이다. 또한 한국 경제이미지는 부정적이며, 중국 경제이미지는 긍정적이다. 문화이미지를 살펴보면 한국과 중국은 모두 긍정적이다. 마지막으로 한국 기타 분약 이미지는 긍정적이며, 중국 기타 분약 이미지는 긍정과 부정 두 가지 논조는 똑같은 정도로 보인다. 앞에 언급한 결론에 의해 중국과 한국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나중에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를 분석할 수 있다. 한국 같은 경우에는 우선 경제 이미지를 개선해야한다. 시나 웨이보 한국 경제뉴스에 대한 부정논조는 51.4%로 반 정도를 차지고 있다. 한국은 중국 매체에 경제 분약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해야한다. 특히 큰 사고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에 대한 해결방법을 찾아야한다. 사회 이미지에 대해서는 중국과 한국 같이 노력해야한다. 한국은 질병 예방, 그리고 국민의 생활 압력 등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중국은 사회 환경 문제, 그리고 불법 행위, 비도덕적인 행위부터 해결해야한다. 또한 두 나라에 대한 기타 분약 뉴스수가 모두 적은 것을 보면, 중한 양국은 다른 분약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된다. 기타 중국관련 뉴스 논조도 부정적인 것도 많은 것을 보면 중국은 더 좋은 국가이미지를 형성하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시나 웨이보와 트위터에 반영된 한중 국가이미지 비교연구-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최창-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신문방송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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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JOURNALISM & MASS COMMUNICATION(신문방송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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